분류 잔뜩 느낀 그녀는 빨리 박아주길 원했죠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해르피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5.07 11:52 컨텐츠 정보 조회 2,47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클럽에 입성.. 라임이에게 반해버렸습니다.라임이는 굉장히 이쁜 얼굴에 슬림한 몸매를 뽐내며 나를 반겨주었고그 뒤로 서브언니들의 마치 날 유혹하듯 미소를 짓고 있었죠후끈하게 들어오는 라임이의 애무와 서브언니들의 어시이미 즐기고있는 커플들을 관전하며 맛보기까지금붕어 클럽은 이른 시간에도 굉장히 뜨겁네요 ㅎㅎ방으로 이동했고 다시한번 라임이의 몸을 스캔했습니다크 ... 진짜 자지터져 죽어버릴뻔했네요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겨준 라임이는 나의 손을잡고 침대로 이동합니다침대에 저를 눕혀놓곤 생각보다 딥한 키스를 날려주던 라임이차츰차츰 밑으로 내려가 나의 꼭지, 배 그리고 분신까지부드럽게 애무해주며 목까지 아주 깊숙하게 넣어주며 bj를해주네요다시 위로 올라온 그녀는 자신의 꽃잎도 핥아달라며 제 옆으로 눕더군요봉긋한 가슴을 애무하며 손으로 클리를 부드럽게 자극했습니다라임이는 몸을 베베꼬면서 반응하기 시작했고 꽃잎에는 물이 그득차오르더군요혀로 클리를 자극해줄땐 그 반응이 절정이였습니다그렇게 시작된 라임이와의 연애. 장비를 착용하고 서서히 진입합니다부드러웠지만 분신이에 전달되는 꽃잎느낌정자세 후배위 여상위 다양한 자세로 연애를 즐겼고라임이는 여상위에서 제일 강한 반응과 수량을 보여주었습니다거기에 첨가된 드립은 본인의 흥분을 폭발시키게 만들었죠여상위에서의 사정.하드한 연애와 끈적한 애인모드.. 거기에 와꾸몸매까지괜히 에이스로 불리는게 아니였습니다. 퇴실하면서 라임이는 끼를 부립니다다음에오면 오빠 제대로 따먹어야겠다며 키스를 해주네요그 끼에 저는 넘어갔죠. 조만간 재접하러갑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