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수빈]이와 물고 빨고 느끼고~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spoopt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5.06 22:13 컨텐츠 정보 조회 1,19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수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빈]이와 물고 빨고 느끼고~맨투맨의 단골로 이제 볼사람 다 봤나 싶었는데,이 언니는 처음봅니다. 수빈언니...적당한 키지만 얼굴이작아 비율이 훨씬더 좋아보이네요얼굴도 참 이쁘네요.말투도 아주 여성스럽고,하얀 피부결에 전혀 처지지 않은 탱탱한 고탄력 바디보고만 있어도 절로 떡을 부르는게 너무나 꼴릿하답니다슬림한 몸매와 섹스러운 얼굴과 활발한 모습!샤워 후 간단히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베시시~ 웃으며 아래 물건을 입에 물고 계속 애무해줍니다.동시에 손으로 여기저기 만져주고요.아래 알주머니와 똥꼬애무도 빠지지않고 잘 해줍니다.잘록한 허리와, 앙증맞은 엉덩이 등 전체 몸매는 슬림하고 예쁘군요.외모도 빠질데가 없는데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언니네요.정말 정신 없게 들어가서 부터 얘기할 때 도 들이대고민삘인데도 제게 상당히 열심히 애무를 해 주내요...그렇게 언니와 저는 서로 짜릿하게 물고 빨고 느끼고~초반부터 굉장히 끈적하게 서비스를 해주는좋은 마인드의 소유자입니다...순식간에 비닐 끼우고는 여성 상위로 올라 타 버립니다그대로 침대위를 점령꽉꽉 쪼여주는 찰진떡감으로 제 동생놈 홍콩으로 보내버리더군요참지못하고 그냥 발사...나머지 시간은 가슴을 조물조물 거리다폰이 울리고 포옹과 뽀뽀를 마지막으로 나왔습니다정말 짜릿한 한 시간이었네여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