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확실히 잘나가는 여자들은 마인드부터 다른듯?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니가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5.16 19:14 컨텐츠 정보 조회 1,75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겨우 접견성공했습니다. 그리고 겨우 만났습니다.미나의 첫인상은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달랐습니다.와꾸에대한 이야기가 별로 없어서 진짜 못생겼나 싶었는데얼굴도 몸매도.. 남자라면 진짜 다 이쁘다고 할 스타일?클럽에서 만나고 클럽에 정말 이쁜분들 많았거든요?그래도 제 눈에는 그저 미나밖에 안보이더라구요보통 클럽서비스 받으면서 다른 커플들 구경하는데저는 미나한테 꽂혀가지고 계속 미나만 바라봤네요;;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를 할때도 어찌나 재밌던지그냥 이쁜애랑 하하호호 대화하는거 자체가 좋더라구요사실 미나의 서비스도 상당히 궁금했습히니다.허나 그녀의 끼에 저는 그냥 넘어가버렸죠....침대에서 빠르게 그녀를 탐하고싶었습니다.씻고 나와 나를 탐하려는 그녀를 눕혔습니다.그녀는 역립을 원했다는듯 다리를 활짝 벌리며 애무를 원했고그녀의 어필에 저는 적극적으로 미나의 몸을 탐했죠굉장히 자극적으로 느끼며 뜨거운 애액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이제는 슬슬 도킹을 해야할 차례..미나는 눈치껏 나를 눕히고는 다시한번 자지를 빨아주고 콘을 씌워주죠그리고 여상위.. 떡감.. 스킬.. 예술입니다후에 정상위 후배위 좌위.. 정말 시간 꽉채워서 연애를 했네요짜증은 커녕 오히려 너무 좋다고 나의 품에 더욱 파고드는 미나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미나랑 찐하게 뽀뽀하고 복귀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