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영]나에겐 딱맞고 맛잇는 구멍, 다리 풀릴때까지 즐떡치다 깊숙히 발싸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발란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6.14 20:06 컨텐츠 정보 조회 1,40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13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④ 지역명 : 동대문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영⑥ 업소 경험담 : 165에 세련되고 도시적이미지의 이쁜와꾸 섹시하고 잘빠졌으며 보기좋게 비율도 죽이는아영이를 만나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꼼꼼하게 씻은후 물다이 서비스 받을까 하다 그냥 침대로 바로 이동합니다 침대위에서의 서비스도 너무나 잘하기에 포근한 살결 느끼며 아영언니에게 몸을 맡겨봅니다 위에서 밑으로 밑에서 위로 쭉쭉 타고 온몸을 휘져으며 돌아다니는 아영언니를 보니자연스레 제 동생은 화가 나고 특히나 깊숙하고 짜릿하게 빨아줄때는 저도 모르게 입에다가 쌀뻔했네요 얼마나 잘빠는지 지금 생각해도 벌떡 일어설정도 입니다 삽입시 떡감은 얼마나 훌륭하던지 아영언니의 허리무빙에 박자는 저절로 맞춰지며 이렇게나 잘맞는 구멍이있을까 싶을정도로 너무나 딱 맞는 구멍이네요 싫어하는 티 하나없이 원하는 자세 있으면 잘잡아주고 리얼 활어급 반응의 아영언니의모습을 보고있자니 안쌀수가 없어 예쁜 가슴 부여잡고 안에다 깊숙하게 쌉니다 싸는것과 동시에 다리에 힘이 풀릴 정도 너무나 찐한 즐떡이었네요 아영언니 강추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