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지]쌔끈한 몸매만큼이나 묵직하게 조여주는 맛이 일품인 아담 글램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라테호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3.06.13 20:59 컨텐츠 정보 조회 1,22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12일 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④ 지역명 : 동대문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지⑥ 업소 경험담 : 아지라는 언냐를 보고 왔습니다.실장님과 미팅하면서 가슴 크고 애교 많은 언니 없냐니까 아지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우선 아지양은 키는 160 정도로 아담한 편입니다대화를 잘 리드해가는 스타일이에요.애교 돋는 말투를 쓰는 언니여서 중간중간 빵빵 터뜨립니다. ㅋㅋ스타일자체가 적극적이고 와꾸는 쌔끈하게 생겼어요.피부가 하얗고 가슴은 자연산 C컵 정도로 이쁜 슴가였습니다.몸매는 이쁜 굴곡을 가지고 있고, 립서비스가 하드한 편이어었습니다.특히 물다이에서 커다란 슴가로 타주는 물바디가 기억에 오래남네요.연애반응은 아주 좋고, 수량이 풍부했네요. 표현을 많이 하는 편이구요 ㅎ폭풍키스 후 CD 끼고 들어가는데 쌔끈한 몸매만큼이나 묵직하게 조여주는 맛이 있더군요.앞뒤할거 없이 여러자세로 즐기기에도 무리없고~ 활어급 반응도 매우 쌔끈하구요.오랜만에 만땅으로 흥분해가지고 즐기면서 했네요.안마는 오랜만에 달렸는데 이쁘고 몸매며 서비스도 모두 좋은 처자를 알게되서 기쁘네요.꽤 오랜만에 한 즐달이어서 앞으로는 아지만 지명할까 고민되네요 ~ ^^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