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1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레몬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 레몬]167에 가슴이 F컵에 나이까지 어림 (투샷)

진짜 이쪽 업계 진짜 초짜 친구랍니다.

출근한 지도 몇일 안된 생생한 친구라는데

헉! 그 말 듣자마자 바로 결제 오! 굿! 신입인데…

아직 초보 친구라 샤워 서비스는 미숙하지만 

이 친구의 얼굴과 몸매 보는 맛이 있습니다.

위에 제목 말씀 드린 것 처럼 스펙이 훌륭합니다 와꾸는 청순과

서비스 해준다고 샤워장 고 

간절한 눈빛에 고만 물다이에 눕고 맙니다.

대신 뒷판 말고 앞판만 하는거로 합의

레몬 큰 가슴으로 팔자는 커녕 원도 제대로 못 그리누만요

의욕은 좋아서 아주아주 열심히 할라 그럽니다

아직 서비스는 미숙하지만 이 미숙함도 좋은 느낌이나네요.

초짜에 아직은 안마 서비스를 배우는 단계라 

말 그대로 어린맛에 쪼임은 좋으실거라며 그생각에 

바로 물다이에서 콘 착용하고 여상으로 난 아래에서 큰 가슴을 잡고 

1차 발사합니다 침대로 와 레몬 매니저에게 가슴을 내어주고선

레몬 에게는 제 보물 1호를 빨게 해줬습니다

그리고 다시 콘 착용하고 2차 F컵 글래머 레몬 짱이네요

떡감 마져도 끝내주더군요

가슴을 만지면서 뒤치기로 하다가 그대로 쌀뻔한걸 겨우 참았습니다

그러다 큼직한 가슴으로 햄버거 캬~ 이것이  예술 일거야 생각하며 

진짜 큰 자연산 가슴 햄버거까지 받고 싶었으나 그건 나중에 

다시 정상위 눈앞에서 흔들리는 F컵 가슴

거유를 좋아하는 나로썬 흥분될 수 밖에 없는 비쥬얼이었습니다

모두다 출렁 출렁이는 가슴이었습니 다

역시 가슴이 최고다!.... 그러다 2차발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