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민정 언냐 너무 시간 빨리 간거 같다고 아쉬워 하는군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아파티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11 21:52 컨텐츠 정보 조회 1,38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민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민정 언냐 너무 시간 빨리 간거 같다고 아쉬워 하는군요. 친구녀석한테 추천 받은 민정이를 지명! 잠시대기 탑니다. 삼촌따라 들어간 탕방. 이쁜 민정 언냐가 반겨 줍니다. 처음 딱 본 느낌은 순수&귀엽다 였습니다. 애교도 넘치고 제가 약간 낮가림을 하는 편인데 친절히 대해 줍니다. 간단한 호구조사와 잠담을 하며 친밀해 지는 시간을 갖은 뒤 샤워를 합니다. 그 다음은 바로 본 게임. 일단 누워서 애무를 받습니다~ 애무는 나름 괜찮군요. 혀를 이용해 위부터 아래까지 쭉 타고 내려갑니다. 흥분 됩니다. 어느 정도 애무 받다 역공 들어 갑니다. 반응 좋더군요~ 찔러주는데로 반응 다 옵니다. 애간장 태우는걸 좋아하는 스탈이라 위에서 한창 놀고 있으니 아래쪽으로 인도 합니다. 아래쪽 공격 들어가니 온몸이 들썩 되더군요. 한창 공격 후 민정 언냐가 위로 올라 탑니다. 제 공격이 너무 길었나 보군요~ 3분 정도만에 민정 언냐가 먼저 갑니다. 엥? 난 어쩌라고. 잠시 소강 상태를 갖은 후 69자세로 한참 애무 받다. 후배위 자세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한참 후 발사!! 발사 하자마자 울리는 벨. 민정 언냐 너무 시간 빨리 간거 같다고 아쉬워 하는군요. 샤워 후 가볍게 작별의 키스 후 탕방 밖으로 나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