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지]구멍이란 구멍은 죄다 빨리고 ㅋㅋ 제 몸이 들썩이며 아주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료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20 21:19 컨텐츠 정보 조회 1,79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9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④ 지역명 : 동대문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지⑥ 업소 경험담 : 상큼한 목소리에 항상 해맑은 아지!!!가슴 훤히 드러내 야시시한 원피스도 그렇고 어제는 특히나 이뽀 보입니다.이제 지명으로 본지도 몇번되서 서로 어색함도 없습니다.아지가 씻겨주기도 전에 혼자서 후다닥 아주 빡빡 씻고 물침대에 걸터 앉으니까이리이리 누워보라며 물다이에서 누웠는데 언니가 왜 벌써 섰냐면서냉큼 손으로 잡더니 뜨거운 입안으로 쏘옥하고 넣더니 그 상태로 저를 끝내려는 줄 알았습니다. 어어어 ㅋ 아니야 지금 아니야 하면서 겨우 버텨냈습니다.그리고 이어진 물다이에서의 부항스킬 아주 좋았습니다.절 침대에 눕더니 현란한 개인기를 보여줍니다.구멍이란 구멍은 죄다 빨리고 ㅋㅋ 제 몸이 들썩이며 아주 난리도 아니었습니다.이건 좌우지간에 안당해보면 모름ㅋ받은 만큼 돌려주는게 인지상정!아지를 뒤로 젖 힌후에 도기 자세를 취하길래 시원하게 꽂았습니다꽉 찬 느낌이 좋다고 난리도 아니네요!! 나 작은데 대물인냥 말하네요!!! ㅡㅡ;기분 좋은 멘트를 날려주니까 좋기는 하지만 ㅋㅋ그러다 아지에게서 조금만 안으로 더 넣어달라는 소리에 어라 요것봐라!!!열심히 허리가 뿌서질거 같은데도 헉헉 거리면서 열심히 붕가합니다너무 열중한 나머지 허리도 아프고 다리에 쥐도나서 결국 아지랑 바톤터치!아지가 위에서 하다가 제가 정자세로 하다가 몇번 그렇게 서로 맞교대를 하며 달리다 보니까 금방오더군요 제 아이들 시원하게 배출합니다.아지랑 하고나면 정말 현자타임을 느낄새가 없네요.글래머 몸매에 서비스 마인드 짱인 이쁜 아지저만 계속 보고싶지만 욕심인줄 잘 알기에 공유해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