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삽입부터 빡빡하더니..나중에는 환상의 연애감을 보여주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방가네민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18 12:12 컨텐츠 정보 조회 5,64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14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지컬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눈빛이 장난기가 가득합니다. 얼굴에도 웃음기가 가득합니다.제가 피지컬에서 본 수지는 그렇게 저를 쳐다 봤습니다.인사를 하면서도 키스를 나누면서도 섹스를 하면서도시종일관 장난기 가득한 눈은 희열을 느낄 때를 제외하곤항상 장난기가 들어있었습니다.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지은이는 긍정적이고 밝은 언니여서 좋았네요.내 앞에서 끼부리면서 웃는 모습이 섹시하고 멋진 언니지만섹스하면서 날 잡아먹을듯이 눈빛을 빛내는 언니지만나를 향해 웃어주고 날 생각해서 빨아주고날 즐겁게 해주려 똘똘이를 받아주는 멋진 언니였지만장난기 어린 그 눈 웃음을 잊지 못하겠네요.포근히 감싸는 수지의 아름다움이 진짜 아름다움이 아닐까 합니다.수지를 들어서 침대에 눕히고 수지가 나에게 주었던 정성에 보답할겸천천히 애무를 시작합니다 키스할때도 가슴애무할때도 클리는 계속 자극 시켜주었습니다봉지를 애무하기전 클리를 계속 자극시키면서이번엔 봉지쪽을 혀를 이용하여 열심히 낼름 거리면서 애무하다클리에 키스하듯이 애무를 시도하고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곧휴에 옷을입히고수지 봉지속으로 넣어보았습니다쪼임이 상당히 좋습니다 흥분해서 그래서 조금더 천천히 넣으면서수지 입술에 키스를 하며계속된 피스톤을 천천히 시도하였습니다곧휴가 들어갈때마다 아주 포근함을 느낄정도로수지 봉지속으로 넣는기분은 색달랐습니다수지가 요구하는대로 자세 체인지하면서 마무리를 뒤칙으로 시원하게 하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