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무한-하늘이] 기어 나왔어요.(네번 발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섹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13 21:59 컨텐츠 정보 조회 1,99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하늘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무한-하늘이] 기어 나왔어요.(네번 발사)실장님이 미팅해주시네요^^ 미팅하면서 그 자리에서 무한! 이라고 호기롭게 외쳤습니다.제 성향 스타일 말씀드리니 실장님 저에게 지아라는 친구 추천을 하더군요.하지만 내가 지명하여 하늘이로 결정 결론은 분명 걸어 들어갔는데 기어 나왔어요.무한 빼봤자 얼마나 빼겠어 그래도 신기한거 함 경험 해보자! 라고 실장님께 말씀 드렸는데 그 눈 빛이...왜 그런 눈 빛을 보냈는지 나중에 알았습니다.진짜 체력 좋으신분 또는 진짜 한참 굶어서 이거 한번에 빼야겠다 싶으신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빼는게 올챙이만 빼는게 아니라 정신이 쏙 빠집니다.물다이 서비스 받다가 저 혼자 헉헉 거리고 있는데오빠 끝난거 아니야 무한이야 오늘 탈탈 털릴 줄 알라면서 하늘이 괴롭히기 시작합니다.어..어? 또 세웁니다.와 빼고 얼마 안되서 또 세우다니여기가 방안인지 AV방인지 정신도 없어요 귀욤 악마가 따로 없어요.제 똘군이 죽겠다고 소리 지르다가 나중엔 포기하고 울어버렸네요.두번째 샷...야 이제 나 죽을꺼 같다고 그만 하자도 했는데도 계속 덤벼드는 하늘이 또 세웁니다.아놔... 죽은놈 살리는 기술이 무슨 메딕보다 더 좋습니다.또 뺐어요.....하늘ㅇ이 오빠 아직 시간 좀 남았어 하면서 이번엔 손으로 똘군을 흔들어 깨우는데나 죽겠다고 그만 할래 했는데도 포기 안하고 결국 흔들어 깨웁니다.그 전에 똘군 뺄 것도 없을 텐데 또 서요.네번째는 하늘이 특별히 입으로 해주겠다면서 쭉쭉 빨아 재끼네요...인생 처음으로 단기간 네번 성공 했습니다.마지막엔 뭐가 나온건지 뭔지도 모르겠네요.네번이나 한거라고..어차피 투샷에서 조금 더 보태면 무한인 자신의 한게를 시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 라고 생각 되네요.그런데 또 하늘이 만나면 탈탈 털리는거 아닐지 모르겠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