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카스]163 C컵~미쳐버릴꺼같은 뜨거움과 흥분이 아주 일품입나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트릴로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19 12:18 컨텐츠 정보 조회 1,29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7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④ 지역명 : 동대문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카스⑥ 업소 경험담 : SM 주간에 카스언니 보고왔습니다.키는 163정도이며 가슴은 C컵 전체적으로 볼륨감있는 몸매가 돋보입니다.카스언니의 뛰어난 매력을 뽑자면 허리에서 엉덩이까지의 라인입니다.허리가 잘록하니 쏙 들어가있고 엉덩이는 탱탱하고 골반이 이쁘게 빠졌습니다.몸매자체가 흥분을 유발시킵니다 물다이 서비스도 일단 굉장합니다.왕년에 춤좀 춰봤는가 바디탈때 웨이브가 아주아주 특별합니다.몸위에서 춤을추듯 꼴릿꼴릿한게 느낌 좋습니다.밧데루자세를 취한뒤 똥까시를 해주면서 한손으로는 내 존슨를 붙잡고.마구마구 흔들어 재끼고 다른한손은 간질간질 온몸을 훓고 다닙니다.물다이가 끝나고 숨돌릴틈 없이 바로 연애 들어갑니다.키스하고 가슴 만지고 카스언니는 제 존슨를 만지작만지작 하면서.어느새 CD를 장착하고 여성상위부터 시작합니다.누워서 카스언니의 표정을 바라보는데 그 표정이 진정 자신도 흥분한 표정입니다.찰진 엉덩이로 위에서 내려 찍어줄땐 정말 바로 찍 싸버린다해도 아쉽지 않을듯 합니다.카스언니의 엉덩이 감상을 위해 뒷치기로 자세를 바꾸고.봉긋한 엉덩이를 바라보면서 신나게 박아봅니다.신음소리와 허리를 같이 돌려주며 같이 느끼고있는 카스언니를 보니.도저히 참지 못하고 발사를 했습니다 또 만나자는 인사를 하고 방을 나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