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늘~씬한 몸매를 가진 여인과 맛있는 섹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타이거군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8.01 14:07 컨텐츠 정보 조회 2,13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2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금붕어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금붕어에서 본 담비 아주 느낌도 좋고, 이쁜 외모가 설레게 만듭니다.그리고 168의 키의 비율좋은 몸매가 절 사로 잡네요....그냥 보시면..... 누구든 담비에게 꽂히실거라 예상합니다.일단 외모만 따져볼때, 어디 있어도 손색없을만큼 좋습니다.왠만큼 키가 있으니, 다리도 길고 예뻐보이네요. 거기에 모양좋고, 살결좋아서 보기도 좋은 C컵의 가슴담비를 눕혀놓고 살살 애무하니 신음을 흘리면서 기분좋게 반응을 보이네요.담비의 신음을 들으니 더욱 기분이 업! 피치를 올려 가슴을 살살 애무하다가 아래로 내려가서 그곳에 도착합니다. 자세히 관찰했죠. 작고 예쁘게 자리하고 있네요.색깔도 예쁘고... 먹음직 스럽네요.입술을 대고서 혀를 내밀어 살살 돌려줬습니다. 클리를 부드럽게 자극하다가 살며서 빨기도 하고 그러자 담비 보지가 뜨거워지면서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합니다. 이맛에 애무하는거죠~ 담비에게 애무도 받아보니 잘 합니다. 한참동안 제 물건을 물고서 빨아주고 고무장화 신고서 삽입하니그곳 느낌도 참 좋고, 입구도 작고해서 쪼임도 좋고, 반응도 뜨겁더군요. 뒤치기로 하면서 뒤태도 감상했네요 엉덩이를 쥐고서 한참을 하다가 돌려 눕히고서 마무리까지 달렸습니다. 기분좋게 발사하고서 쓰러지니 절 꼬옥 끌어안고 쓰다듬어 주더군요. 담비와 좋은시간 보내서 무척 행복한 마음으로 퇴장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