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향기] 쌩콩으로 강북 색골 향기와 질퍽하게 하고 나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릴렉스애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8.14 22:59 컨텐츠 정보 조회 2,20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향기 ⑥ 경험담(후기내용) : [향기] 쌩콩으로 강북 색골 향기와 질퍽하게 하고 나옴서비스는 안마 애인모드는 오피 머 이렇게 나누어서 다닌경우가 많은데향기는 안마에서 서비스 앤 애인모드도 되는 언냐중의 한명이죠물론 하드한 서비스를 구사하는 숙련된 언냐들 보다 더 서비스의 강도는 강할수있고 장점이 더 많은 언냐입니다사랑이 고파 이에게 따뜻하게 감싸주는 향기를 보러 갔습니다그곳은 강북 색골 향기....향기를 본 순간 기분이 좋아 집니다~~몇달만에 여자친구..아니 썸씽있는 언냐를 본듯한 기분 ㅋ글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결론은 좋았다 라는겁니다 ㅋ노가리가며 놀다가 몸을 탐색하다보면 향기의 섹기와 귀여움에 흠뻑 취하고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네요물고 빨고의 정점에서 고무장갑 없이 향기의 구멍에 넣었다 뺏다 향기의 허리를 잡고 할때면 그 허리 놀림을 충분히 느낄수있고 따뜻함도 충분히 느낄수있습니다언제나 연장해서 보고픈 마음은 굴뚝같지만 가정에도 충실해야되기에 ㅠ아쉬운마음 또 곱게 접어두고 다음을 기약하네요오늘도 즐달 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