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미카]변태녀와 몽롱한 마치 뽕이라도 먹은 듯한 행복 황당했던 1시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하우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8.26 10:33 컨텐츠 정보 조회 1,70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5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④ 지역명 : 강남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카⑥ 업소 경험담 : 방에 들어가니, 글램 쎅시 눈빛장난 아닌 언니가 웃고 있었슴하드코어 무한이라는 든든한 믿음을 가지고 용기를 내어 보았슴정말 무한이라는 조건이 없엇다면 많이 망설였을 것 같음우선 본디지를 경험 해 봤슴본디지- 언니가 나를 묶는다.나를 침대에 앉히더니 언니가 내 팔을 머리 위로 올리게 하고는 묶는다.끈은 아니였고 스타킹 같은 부드러운 것으로 내 두 손을 결박한다.미카언니의 말로는 '본디지'란 바로 결박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란다.'당황' 내 두 손을 묶더니 언니가 나를 침대에 눕히고는 화가 난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너.. 언 년이랑 붙어 다니느라 내가 오라고 해도 잘 안 온거야? 엉??""너.. 아주 여기 저리 사방에 난봉질 한다고 소문 났던데.. 엉 왜 내가 불러도 안 온거야?"나더러 혼나야 한단다.주인인 미카 언니를 두고 다른 언니들과 붙었다고 혼나야 한단다.그러면서 침대에 누워 있는 나에게 (헝겁??) 채찍으로 쫙쫙쫙..(소리 아주 죽음.. 리얼 ^^)엎어져서 싸운드에 심취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내 똘이를 언니가 만지작 만지작..."너. 이거 주인 나 인 거 알지? 그런데 왜 딴년에게 넣고 XX이야.."- 이것이 바로 컨셉 놀이구나 생각이 들면서 나도 언니에게 맞장구를 치고 있었다.아프다고.언니가 나에게 잘못 했다고 딴 녀~언 봉지에는 다시는 넣지 않겠다고. 약속하란다.나도 용감해 진 것인지."언니가 내 똘이 안 가지고 놀아서 다른 언니 (가지고) 놀라고"주인님에게 어디 '언니'라는 말을 쓰느냐며 내 엉덩이를 찰싹 때리는 언니.그러면서 나에게 잘못 했다고 다시는 다른 봉지에는 넣지 않겠다고 맹세하란다.진짜 맹세 안하면 아주 내 똘이를 다 빨아 들이 마실 듯한 언니의 분위기에 그러겠다 했다.미카가 말하기를 내 똘이가 실해서 바주는 거라고, 앞으로 다른 봉지에 넣지 않는다는 내 말을 믿어 보겠다고,충성한다는 약속의 선물을 주겠다고그러면서 CD도 없이 내 똘이를 그대로 자신의 봉지 안으로 넣고는 마구막.. 위에서 찍어댄다.속이 옹골찬 언니였다.아니 쫍은 언니였다.언니와의 컨셉 놀이에 흥분이 되어서 그랬는지, 발사신호가 일찍 오는 듯 했었는데,갑자기 내 똘이에서 쑥 떨어지더니, 자신의 꽃잎 이쁘냐 물어 왔다.이쁘다고 했더니, 갑자기 사까시가.분명히 사정 후에 경험해 보는 청용은 아닌데, 사정하기 일보 직전에 받아 보는 사까시.그런데 무슨 조화인지 발사가 되지를 않고 오래 단단한 상태에서 느낌이 완전 개 쩔었다.그러더니 언니가 갑자기 나에게 얼굴에 쏘고 싶은지 몸에 쏘고 싶은지 .. 선택하란다.내가 잘 놀아서 선물로 입싸, 몸싸, 얼싸 셋중에 선택해서 발사 할 수 있게 해 주겠단다.입싸야 여러번 경험 이 있고. 풍만한 젖탱이에 쏘겠다고.내 앞에 쪼그려 앉아서.. 자신의 가슴에 시원하게 쏘라는 언니.모든 게임(?)이 끝나고 몽롱한 마치 뽕이라도 먹은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었다.미카언니가 잘했다고 나올때 엉덩이를 톡톡...기분 좋았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