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럭키 욕구불만이었다고 다음에 또 부탁한다고(기본에추가 시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악의애간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8.24 23:15 컨텐츠 정보 조회 2,06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1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럭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럭키 욕구불만이었다고 다음에 또 부탁한다고(기본에추가 시오)어디서 이렇게 섹시한게 튀어나왔는지그 영혼까지 빨려들어갈꺼같은 검은 눈동자. 홀린것 같아요 ㅎ계산하고 입장, 얼굴 보고 똘똘이를 움켜주며 역시나 격하게 반겨 줍니다.샤워 후에 물다이는 패스하고 누워서 놀다가음료수 한잔 따라주려나 싶더니 침대 아래로 내려가서 절 앉히고 BJ를 시작합니다. 쥐도새도 모르게 장갑 착용하고 저는 계속 침대에 걸터 앉아있고, 럭키 언니가 한쪽 다리를 침대에 올리고서는 삽입. 가위치기 자세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급작스러운 전개 ㅋㅋㅋㅋ 엉덩이와 가슴을 어루만지며 진한 키스.. 그리고 럭키 언니가 올려놨던 다리를 내리고뒤돌아 앉은 상태로 뒤치기 자세로 바꿔 꼽습니다.제 양손은 럭키의 가슴과 봉지로..붕가붕가와 함께 그 모습들이 깜짝 놀랄만큼 흥분됩니다... 눈과 몸, 귀와, 혀가 만족스러운 체위 이대로 발사하려던 찰나에 딱 멈추더니 그대로 침대로 눕습니다.그러곤 발사는 못하게 하고 꼽고만 있으라며 절 괴롭.....혼자 슬금슬금 움직이다가 또 뚝...그러다가 곧휴가 작아질만하면 여기저기 만지고 빨고 세우고 또 슬금슬금ㅋㅋ 워..미치겠더라구요 ㅋㅋ몰래 쌀려고 했는데 진짜 느낌이 오면 귀신같이 멈춰버립니다.못싸게 해놓고 지혼자 즐기네요 ㅜㅜ그러다가 정말 안되겠어서 그냥 싸자고 생각한 뒤에 침대에 얌전히 눕히고 정상위로 신나게 달려서 사정,마지막에 시오후키를 성공 시킨 후 함께 꼭 안아주는데 완전 감사하더라구요 ㅋㅋㅋ 현자타임마저 완전 봉쇄해버리네요 ㅋ 이런젠장ㅋㅋ마지막 퇴실전 엉덩이 토닥거려주며 욕구불만이었다고 미안하다며 다음에 또 부탁한다는 럭키언니의 윙크에 저는 또 넔이 나가버렸네요 ㅠㅠ오늘도 달려갈지도 모르겠습니다. 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