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상아 지명으로 두타임으로 보고왔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onesho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8.30 13:11 컨텐츠 정보 조회 2,30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상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상아 지명으로 두타임으로 보고왔습니다.처음 인상은 민삘느낌의 이쁜얼굴 그리고 158 아담한 키떡감 좋아 보이는 몸매에 B+컵 정도로 보이는 가슴이 참 좋았습니다.마인드도 상당히 오픈마인드라 대화에 거침어없었습니다하지만 그녀는 상당히 차분했고 여성스러운 느낌이 강렬했죠허나 매미과의 애교스러운 모습도 그녀는 가지고 있었습니다.침대에서 옷을 벗을때 그녀의 몸을 보니 정말 이쁘더군요물다이는 없어 씻고 바로 침대에서 서비스를 진행하였습니다뭐 가리는 것 없이 달라붙어있는 그녀의 입술혀와 입술을 아주 잘 이용하는 그녀의 애무는 너무나 좋았죠서비스를 한참 받다가 상아를 눕혀 그녀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입술부터 가슴 그리고 소중이까지 자연스레 다리를 벌려주니애무하기 더욱 편했고 역립 반응도 아주 좋았네요그녀의 꽃잎이 아주 촉촉하게 젖어들 때 쯔음 장비를 착용하고상아의 동굴 탐험하러 출발했습니다갑자기 상아가 저를 눕히며 자신이 위로 올라가 허리를 흔들어댔고나의 눈앞에서는젖탱이가 출렁이기 시작했습니다.잦이에서 신호가왔지만 참지않았고 그냥 그대로 사정 해 버렸습니다그 만큼 느낌이 좋았고 흥분감이 너무 넘쳤기 때문이죠연애가 끝나고도 상아는 옆에 딱 붙어 이쁜 얼굴로 미소를 지으며대화를 이어가는데 참 누가봐도 이뻐 할 수 밖에 없을 듯하네요 ....그후 다시한면 떡치고 시간 되어 나왔습니다 맨투맨의 상아 정말 필견녀 맞는 것 같습니다 나만 코드가 잘 맞아서 그런가요 ㅎ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