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오드리번샷]완전 기절할뻔한거 겨우 스탭분한테 안내받아서 걸어나왔네요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발란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06 11:15 컨텐츠 정보 조회 2,11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4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④ 지역명 : 강남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오드리번샷⑥ 업소 경험담 : 꿀같은 주말에 물한번 빼기 위해 사이트를 이리저리 둘러봅니다그냥 심심한 떡은 재미없고 슬슬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봐야겠다 싶었던 찰나에번뜩이는 생각이 2대1 쓰리썸 섹스!아주 어릴적... 남자 둘에 여자 하나로 해본적은 있지만 여자둘은 꿈만 꾸던터라오늘은 이대일이다 하는 생각이 번뜩였고 바로 실행에 옮기기로 했지요요 이벤트를 하는 강남 금붕어로 이동했습니다일단 전화로 먼저 예약을 해야한다고 해서 오드리번샷 문의했더니 가능하다고 하시네요천만다행이죠 마음먹었는데 못하면 안되니까요 ㅎ바로 달려가서 실장님을 만났습니다이미 뭐 코스는 정해져있었으니 결재하고 바로 샤워장으로 이동저는 언니가 둘인데 무한발사니 이게 천만 다행이었어요 ㅋ아 그런데 후기를 좀 읽고 갈걸 그랬어요들어가자마자 어택이 들어올줄은 몰랐네요맘에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언니들의 공격이 들어오니까 당황스럽습니다BJ에 똥까시 다 들어오는데 내가 깨끗이 씻었던가 싶었던 생각도 들고요우선은 맛뵈기만 보여주는 단계라 엄청 하드하진 않았지만 암튼 ㅋㅋ 좀 놀랐구요물다이에 누워 다시한번 물빨한번 합니다아직 삽입도 안했지만 사정감이 조금 차오르는게 느낌이 팍팍 옵니다번갈아서 키스도 하고 번갈아서 넣기도 하고 땀이 날정도로 뒹굴고 첫방이라 그런지너무 쉽게 발사해버렸네요 ㅠ무한코스라길래을 내가 과연 두번이라도 발사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한번 발사하고 나서는 이 팀과는 내가 두번이상도 할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두번째 전투를 위해 전장을 옮겨서 언니들의 홈그라운드로 이동합니다침대에서 잠깐 열을 식히고 전투태세를 갖춘뒤에 다시 언니들에게로 돌격!돌격은 저의 마음만 그렇고 사실 언니들이 공격을 들어옵니다제 입술 귀 가슴 옆구리 쌍불알 기둥 어느것 하나 언니들의 혀가 안닿은 곳이 없었구요저도 언니들의 이곳저곳을 탐닉하려 했지만 저는 하나... 언니는 둘...아쉽다는 생각이 드니 다음번에도 안올수가 없겠네요2 대 1 은 처음이었지만 제대로 즐기게 해준 금붕어 오드리번샷팀 감사합니다 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