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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나를 정신 못차리게 너무나 힘들게 해주는 그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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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4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모모


⑥ 업소 경험담  :   주간에 방문한 펜트하우스는 새로 인테리어를 했는지 우선 모던 고급진게 


꽤나 깨끗하고 정돈도 잘 되있고 스텝들도 빠릿빠릿합니다


새로 오픈한 업장이라 잘 모르던 업소인데 몇번 다녀보니까


부천 지역에서 새로이 강자로 군림하는 업소 같습니다


모모 스펙은 163 B+로 준수하면서 슬림합니다


살짝 있는 11자 복근도 매력적이었어요


몸매는 이렇게 섹시한데 애교가 많고 귀여운 언니입니다


그리고 에너지가 넘쳐요.


말할때도 행동도 화이팅있군요


서비스는 꼭지가 스치는 물다이가 가장 좋았어요


살짝 제 등판위에서 버티면서 꼭지로 비벼지는 느낌..


아쿠아 발린 내 등판을 스케이트장 삼아서 돌아다니는 꼭지의 느낌이 야릇했습니다 


물다이는 흡입력이 특히나 인상적이였던거 같습니다


당연히 바디밀어주기를 했지만 그것보다는  흡입력이 더 찌릿했던거 같군요


흡입할때바다 뽁 뽁 하는 소리가 날정도로 피부를 들고 일어나면서도 부드럽기도 하고


입술의 압력을 교묘하게 잘 구사합니다


나도 모르게 언니의 손과 입술 기술때문에 빠떼루 자세가 저절로 되어서


정말로 똥 꺼 따였다..라는 말이 맞는 그런 상황까지 갔습니다


앞쪽에서는 내가 귀를 예민해  하니까 귀를 집중공략해서 정신을 못차리게 하더군요


거기다 존슨은 귀두를 집중적으로 하는데 간지럽기도 하면서 쌀거 같기도 하면서 힘들게 괴롭히네요


침대로 돌아와서는 애인모드를 조금 끌어올리더니 거기에 하드함을 더하네요


진하고 야릇하게 잡아먹습니다..


잡아 먹는 표현이 맞을거같네요


정말 적극성을 띄고 애무해줍니다


깊이있는 목까시에 아이컨텍은 아주 야하네요


받을 수 없는 애무는 없습니다!


마지막에 69로 하며 엉덩이를 저에게 보여주며 벌리는 다리..


꽃잎에 이미 이슬이 맻혀있네요


살짝 맛보니 뜨거운 꿀맛이...


나도 모르게 어느덧 장갑이 착용되어있고 여상으로 시작...


아 뜨겁네요 


장갑을 끼고 있어도 질벽의 느낌이 잘 느껴집니다


그만큼 그립감 좋게 잡아주는 느낌..


모모와 연애할때는 빠르게 박는거보다 살살 깊게 박아넣는게 더 느낌이 좋네요 


봉지 속 느낌이 좋은 언니라 ㅋㅋ


근데 살살 박아도 봉지속 느낌때문에 사정감이 금방 오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여상 정상 측위 정상 이렇게 그냥 마무리...ㅠㅋㅋ


처음 본 언니인데 재미있게 잘 놀았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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