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나 고급스러운 언니를 안아 보니 정말 기분이 좋더군요.

얼마전에 다른 업소를 방문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업소에 같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언니들이 확실하게 다르더군요. 

일단 싼티 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서비스는 좋았으나 항상 가던 티파니 만큼 하지 않아서 다시 티파니를 찾아 갔습니다. 

전에 보았던 하나를 보아야겠다고 생각 하였고,기다림에 연속 결국 하나를 다시 보았네요. 

전에 느꼈던 것이지만 역시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하나 입니다. 

일단 170의 자연산 E컵 가슴 특별하게 서비스 없어도 밀착해서 샤워 부터 ... 

사람 제대로 꼴리게 만들어 주는 재주가 있네요. 

다시 보아서 너무 좋았던 하나 이제 후기 시작 할까 합니다. 

일단 탕방에 다시 들어 서니 참으로 신기합니다. 

어덯게 기억을 잘 하시는지 알아보고 반겨줍니다. 

오랜 시간 알고 지냈던 사람 처럼 오랜 연인을 만난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침대에서 또한 항상 옆에 붙어서 자신을 밀착을 합니다. 

손으로 나의 꼬추를 만지고 논다던지 하지만 시크한 하나입니다. 

뭐 멋은 부리지 말고 그냥 리더 하는 대로 따라가 가면 합을 이룰 것입니다. 

혹 재미 없다면 살짝 자신에 페이스대로 이끌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변함 없는 것은 항상 흥분하는것이니 걱정은 하지 마세요. 

그리고 변함 없는 것은 고급스럽게 세련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에 몸매는 100만불짜리 몸매라고 외치고 싶을 정도로 좋은 몸매입니다. 

어느 분이 그러더군요. 여자에 몸매는 슬림하며 가슴이 크고 예뻐야하고 

살짝 아랫배가 있어야 한다고 너무 말라서도 안 되고 너무 쩌서도 안 되는 것이라고 ... 

밑에는 찰저 연애 할때 꽉 잡아 주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그런면에서 하나는 위에서 말 한 모든 조건을 가지고 있더군요. 

일단 ... 하나와 정말 찰진 연애를 하고 왔네요. 

100만불짜리 몸매를 안아 보니 정말 기분이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