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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C 섹시 와꾸 태리, 침이 꿀꺽 삼켜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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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2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170/C 섹시 와꾸 태리, 침이 꿀꺽 삼켜지네요


이제서야 맛보네요..와꾸도 어느정도는 예상했는데 


실제로 보니깐 머리속이 비워지네요ㅋㅋ


외모는 안마에서 섹시한 와꾸이지만 큰 키에 청순한면도 있어요 


몸매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기럭지 잇어보이고 


허리는 잘룩한데 빵빵한 힙까지 보유하고잇네요 


참..보기만해도 군침이 돋고 침이 꿀꺽 삼켜지네요 


이야기를 나눌때도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말을하는데 말도 어찌나 잘하는지 어느덧 태리의 말을 경청하고 있었습니다..^^


대화를 해보니 마인드도 좋고 성격도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씻고난후 태리가 키스를 해 주며 연애를 시작햇네요 


키스 할때도 입술의 촉감이 너무 부드럽네요 


가슴 애무를 해주며 긴머리를 쓸어 올리는데 목선을 보고 


고츄가 반응을하네요 참아야지 하고 태리의 애무를 느끼면서 


BJ까지 받는데 BJ저도 잘 합니다.. 아 이여자 못하는게 뭐지?


역립 반응도 좋구요! 활어까진아니지만 본능적으로 터지는 신음소리 


선물을 받고 태리랑 연애를 즐겼습니다. 


근데 의외로 즐기는거 같았습니다. 저를 리드하면서 


거기좀더 이러고 좋아 하면서 윙크까지 해주네요 


정상위자세로 싸보는게 얼마만인지 아~ 끝나고 현자타임이 오기 마련인데


태리랑 연애는 즐거웠고 아쉬운 마음으로 나왔지만 진짜 또 봐야지 세삼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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