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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의 오마카세로 내능력을 맘껏 펼쳤습니다(쓰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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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달콤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달콤의 오마카세로 내능력을 맘껏 펼쳤습니다(쓰리샷)


집이 근처라 방문해 봤는데 시설은 휴게실은 깔끔했구요.   


"오마카세"코스 120분 무한이라는 메리트를 안고 기다렸습니다


예약을 따로 안하고 갔더니 운 좋게 30분정도 대기가 있었습니다


프로필에는 D+ 컵에 이목구비 미녀 맞춤서비스 올라와 있는데


가서 얘기를 해보니 오마카세는 내가 원하는거 다 해준다고 합니다 


시간되서 들어가니 달콤이라는 매니저에 룸삘에 슬림하며 아우라가 묘한 분위기?


한가지 아쉬운건 가슴이 튜닝 D+컵...미팅할때 들었기에 감안했습니다


2시간이라 그런지 샤워 후 바로 침대에서 애인모드~


똥까시 해달라고 하니 빠떼루 똥까시 살벌합니다. 


첫빠따라 금새 물오르고 정상위로 워밍업하고 발사!


담배하나 까고~ 간단 샤워하고 물다이로 이동했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도 곧잘 합니다. 정성껏 잘 해줬습니다. 


아주 극강 하드까진 아니여도 준하드급의 스킬이였습니다


물다이에서 BJ를 겁나 빡씨게 한다했더니 똘똘이 반응 옵니다


입에 해도 되 입싸도 된다고 입에다 하라는데~ 


전 왠지 다른 구멍으로 하는건 별로라~하고싶어 물다이에서 바로 꽂았습니다. 


기분은 새로웠는데  너무 미끌거려서 발사직전에 자꾸 감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냥 내려와서 달콤한테 물다이 잡고 엎드리라고 해서 뒤치기로 두번째 발사! 


씻고 나와서 침대에서 좀 쉬었습니다


두번을 하고 났더니 의욕도 없고 그냥 쉬고 싶은 마음만 가득~


좀 쉬다가 달콤이가 또 덤빕니다. 시간도 많으데 두번만 하고 갈 수 없다고...


아놔~ 난 어차피 두번만해도 남는 장사인데...갠히 무리하고 싶지 않았는데...


다시 기어 올라와서는 빨아대고~또 빤다고 점점 느낌이 오더니 슨다...ㅜㅜ


칠 기운도 없는데...그냥 애무만 해도 된다고 말했더니 일단 해봐서...라고 말하더니 


결국은 남은 CD하나 마저 씌우더니 여성상위로...물론 금방 쌀리 없었습니다


세번째 시도에~여성상위에서 발사까지는 무리대쓰~땀을 뻘뻘 흘리면서 노력하는 달콤..


으메 완전 미안한데 느낌이 점점 오더라구요. 


달콤이 정성이 갸륵해서 제가 위로 올라가서 초집중해서 세번째 발사까지 성공했습니다


세번째 발사까지 끝나니까 바로 벨이 울리더라구요


샤워하고 담배피고 에어컨에 땀까지 식히고 나왔습니다 완전 대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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