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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왠만하면 080단골이 될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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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처음 가본 안마후기

입장할때 느낀건 지금까지 다녔던 오피나 휴게텔같은 뭔가 낙후된 느낌이 없이

세련되고 깨끗하고 시설이 매우 좋았다

따로 샤워시설도 있어서 미리 씻고 옷을 갈아입고 대기했다

실장님과 간단한 대화를 빙자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말하고 1분정도 기다렸다가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방에 안내 받았다

내가 실장님에게 말한 스타일은 좀 어리고 이쁘고 몸매도 좋고 착했으면 좋겠다 였다

예전에 휴게텔에서 이렇게 말했다가 휴게텔 실장님은 그런 사람있으면 자기를 소개시켜달라는둥 

연예인을 왜 찾냐는둥 그러면서 삐꼬고 비웃었었는데 그런 사람이 여기 있었다

내가 말은 했지만 그렇게 큰 기대는 안했는데 진짜 그런사람이 떡하니 눈앞에 있어서 놀랬다

이름을 물어보니 수빈이라고 말해주었다

간단히 대화하면서 담배하나 피고 같이 샤워를 했는데 샤워할때부터 대충 하는 그런 느낌이 없어서 좋았다

친구들이 서비스 잘받으려면 안마가야된다고 했던게 생각났다

확실히 느낌적인 느낌이 달랐다

성격도 매우 착하고 요구도 잘받아주고 진짜 애인같은 느낌이였다

다른곳 갔을때는 1시간도 남아 돌던데 안마 오니까 시간이 총알 같이 흐르는거 같았다

정신없이 발기하고 싸고 시간이 지남에 아쉬워하고 그렇게 나왔다

다시 옷을 갈아입고 나가는데 실장님이 밖에 추우니까 따뜻한 커피 한잔 들고 가라며 주셨는데

마지막 서비스까지 완벽했다

다른 안마들도 다 그런지 아니면 여기가 특별나게 좋은건지 아직 잘 모르지만

이젠 왠만하면  080단골이 될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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