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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먹으려다 따먹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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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1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과일나라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포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시국이 시국인지라 자택근무하고 밖에도 잘 안나가니까 연애 안한지 좀 오래되면서 성욕이 쌓여가지고 좀 질퍽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자주가던 업소들 출근부 살피다가 포도가 보이길래 초접 때 엄청난 추억을 남겨줬던 기억이 나면서 제대로 놀아보려고 예약했습니다.



포도는 170에 큰 키에  쳐지지 않고 예쁘고 탄력있는 B컵 이고 외모는 섹시하고 이국적인 느낌이 강한 와꾸로 저는 와꾸에서 색기가 좔좔 흐르는걸 좋아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몸매도 서양스러운 느낌으로 적당히 슬림한 체형에 상체가 짧고 하체가 길어서 비율이 좋고 초콜릿의 피부가 엄청나게 탄력있는 몸매로 보이게 만들고 골반은 흑인급으로 외모는 이국적인 느낌이지만 골반은 그냥 탈아시안입니다.

 

 

저는 취향이 업소녀는 업소녀다워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완전 쌔끈빠끈하고 끈적지게 놀 줄 알아야 좋아하는데 그런 스타일을 찾으신가면 딱 추천드립니다.

 


초장부터 키스하는데 혀가 어디까지 들어오는지 목구멍까지 핥을 기세로 꿀렁꿀렁 들어오고 키스하면서 발정난 것처럼 계속 물고 빨고 만지고 하면서 서로 몸이 떨어져 있는 시간이 잠시도 없었습니다.



흔히 남자들이 흥분하면 애무받으면서도 가만히 있질 못하는데 포도도 성욕이 강해서 그런지 젖꼭지 빨아주면 내 젖꼭지도 빨아주고 조개 빨아주면 똘똘이 빨아먹고 똥꼬 핥으면 똥꼬 핥아주고 완전 질퍽한 연애했습니다.



침대에서 이 정도로 놀 줄알면 서비스도 엄청 잘할텐데 물다이도 하는걸로 아는데 워낙에 침대에서 서로 이렇게 끈적지게 노는걸 좋아해서 받아보질 못했네요.

 

 

저처럼 물빨하면서 끈적지게 연애하는거 좋아하시는분들은 진짜 서로 몸에 혀가 안닿은 곳이 없을 정도로 물고 빨고 하는데 변태력이 딸리시는분들은 오히려 포도의 성욕에 밀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서로 엉켜서 물빨하다가 조개가 근질근질 못참겠는지 여상으로 먼저 올라타서 쑥 박는데 엄청나게 좁네요.



좁보의 상징 태국 좁보보다 더 좁은듯... 박고 안움직여도 느낌 너무 좋아서 계속 흥분이되서 천천히 박았는데 떡감도 너무 좋고 끈적한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자기 빨통 쥐어잡고 앞뒤로 흔들면서 말타는데 진짜 환장하게 꼴립니다.



여상 잘한다는 언니들 보면 그냥 물뺄려고 방아만 절라게 찍어대는데 포도가 여태 맛 본 여상 중에 최고인듯 싶습니다.



평소에 그래도 삽입만 십분은 하는데 여상만으로 삼분도 못버티고 찍 쌋는데 느낌이 너무 좋으니까 죽지도 않네요.



계속 서있으니까 쌋는대로 빼지않고 지가 느낄라고 박아대는 포도 ....



이거 안되겠다 싶어서 여상으로 박은채로 포도는 허리 흔들면서 카운터로 콜넣어서 연장해달라하고 이차전 돌입



뒷치기로 박고 싶어서 벽에다 세워놓고 엉덩이 잡아서 벌리고 박는데 골반부터 뒷태가 그냥 미쳤습니다.

 

 

너무 꼴려서 끝까지 팍팍 박아주니까 신음소리도 커지면서 막 느끼면서 몸을 떨다가 다리 풀리는지 자세를 못잡는 포도를 침대에 눕혀서 다리 모으고 어깨에 올려서 박는데 와... 다리까지 모으니까 쪼임이 ....진짜 대박...



그대로 자세 제대로 잡고 강강강으로 계속 박다가 포도 먼저 보내고 사정 성공 바로 투샷하는게 진짜 오랜만인데 심지어 양도 두번째가 더 많이 나온게 신기합니다.

 

 

야무지게 뒷처리까지 해주고 연속으로 달려서 시간이 남았는데 남은시간도 계속 끈적지게 놀다가 또 연장할 뻔 했는데 텅 비어버린 통장을 떠올리며 자제했습니다.

 

 

진짜 여자친구였으면 집에서 하루종일 따먹을만한 여자인데... 너무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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