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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여자하고 이쁜 레몬이에게 듬뿍 싸줄때의 정복감이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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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과일나라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레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레몬이는 볼적마다 느끼는 거지만

 

 

여자여자한 와꾸애인모드에 발랄한 성격에 그저 웃음만 나온다

 

 

재잘재잘 내 옆에 찰싹 붙어 떨어질 생각을 안하넹ㅋㅋ

 

 

키도 165 초중반으로 적당하고 가슴이 정말 이쁘당

 

 

하얀 속살 위에 봉긋하게 솟아오른 B컵의 젖무덤

 

 

그 한가운데 우뚝 솟은 핑크빛 젖꼭지가 하이라이트

 

 

게다가 슴가를 훤히 드러낸 옷을 입고 있으니 눈이 가지 않을 수 없당 ^^

 

 

서비스는 마치 밀당을 하는것 같당 줄듯 말듯하고 참 애간장타게 만든당~~

 

 

내가 먼저 공격에 들어갔다~키스도 잘 받아주공

 

 

나의 거침없는 애무 공격에도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날 더 미치게 만든당^^

 

 

가슴을 부지런히 만져대고 핧고 빨고 마치 더해줘라는 말을

 

 

하는거 같은 신음소리 필받아 언냐의 이쁜 봉지를 무차별 보빨공격을 퍼부었당ㅋㅋ

 

 

허리를 들썩이며 거친 숨을 몰아쉬는 언냐~

 

 

눈에 흰자이 보이는게 더했다가는 안될거 같아 중지하고 다시 내가 애무받는당

 

 

언니의 혀가 쪽쪽

 

 

뱀의 혀처럼 나의 온 몸을 훓고 지나간당~~BJ를 열씨미 받고 분신에 장갑이 씌워진당~~

 

 

모든 건 나의 리드로 연애가 진행되었당~~

 

 

난 연애를 하면서도 스킨쉽을 즐기는 편이당~

 

 

특히나 가슴을 많이 주물럭 주물럭

 

 

탐스런 엉덩이도 쓰담쓰담^^

 

 

레몬 언냐의 뒤치기 뷰는 정말 대박이다

 

 

큰 골반과 빵댕이 실룩거리며 나의 똘똘이를 즐겁게 해주다가

 

 

내가 쌀 것 같다고 하니 사과같이 잘익은 엉덩이를 씰룩씰룩 거리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모두 받아주는 대박 마인드 ㅎㅎ

이런 이쁜 언냐에게 듬뿍 사줄 때 그 정복감 이루 말할수 없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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