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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베이글녀와 투샷하는데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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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세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라] 베이글녀와 투샷하는데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었네요 ㅋㅋㅋ


사는 곳이 수도권이라 서울 강남 갈 때마다 집에오기 힘들어 


요번에는 집 근처 겐조에 갔다 왔죠


10시 즈음에 가서 추천으로 보게된 세라


들어가자마자 귀에 꽂히는 싱그러운 목소리 ㅋㅋㅋㅋㅋㅋ


쳐다보니 예쁘장한 친구가 함박웃음 짓고 쳐다보는데 

 

바로 심쿵해버리네요 처음 보는데도 생글생글 웃으며 다가오는데


물론 떡치러왔지만 기분좋게 힐링되는 느낌 여기서부터 즐달을 직감했죠 ㅋㅋㅋ


161의 아담한 키에 슬림한 체형 거기에 튜닝 C컵의 슴가와 


영계의 예쁘장한 와꾸 진짜 목소리부터 피부 탄력 모든 게 진짜 싱싱하네요 ㅋㅋㅋ


베이글이라는 단어가 이보다 잘 어울릴 수가 있나 싶습니다


좋은 분위기에서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다가 


샤워실로 이동 씻겨주면서 자연스레 물다이 서비스를 받습니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목덜미 차근차근 내려가다가


무릎 꿇은 채로 똘똘이부터 뒤로 이어지는 라인을 애무해주는데 ㅋㅋㅋ


느낌도 미칠듯이 좋은데 딱 벌리고 빠떼루 다리사이로 보는 


세라의 서비스 모습이 그 사랑스럽공  상상이상이네요 ㅋㅋㅋ


그러다 세라언니와 눈 마주치고는 이성을 잃고 하싶다고


물다이를 잡게 한채로 뒤치기로 미친듯이 하다가 발사해버렸네요 ㅋㅋㅋㅋ 


다시 한번 샤워하고는 침대에 와서 누워서 가슴 만지작 거리며 얘기하는데 ㅋㅋㅋ 


어라 3분도 안 지나서 다시 고개드는 똘똘이 


다시 키스부터 끈적하게 시작하면서 69로 갔다가 


세라 언니 조갯물이 터진 걸 확인한 뒤에 미친듯이 떡치고 


두 번째라 그런지 별의 별 체위를 다 전전한 뒤에 


뿌리 끝까지 싹 걷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언니도 땀에 젖은 채로 숨을 몰아쉬며 좋았다고 하는데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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