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 랜드마크

② 방문일시 : 연휴 첫날

③ 예명 : 향기

④ 후기내용 :

슬림한 체형, 섹시한 와꾸에 S라인 몸매녀 향기언니 

성격 또한 밝고 시원시원 하네요

정확하게 가릴때만 가린 홀복사이로 

터질듯한 가슴과 엉덩이가 

저의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워낙 화끈한 성격의 

향기언니가 알아서 리드를 해주는터라 

언냐한테만 맡겨두었다간 그냥 

탈탈 털리기 쉽습니다 

그렇다고 막 덤비자니 그건 또 아닌거 같고 

적당히 리듬있게 맞춰가면서 하고 있는데 

바디받는데 온몸이 탄력적인 향기가 바디할때 

온 정성을 쏟으며 하는 언니라 그런지 

땀을 흘리면서도 아주 유들유들하게 

잘 회전하는데 나중에 보니 자기가 타면서도 

많이 흥분했다고;;ㅋㅋ 

떡감은 상상불허 합니다 앞뒤로 볼륨감이 

상상이상인 언니라서 앞으로 하는거보다 

뒤로 하는걸 저는 개인적으로 선호했는데 

소리만 안났을뿐이지 띠용~~띠용~~ 

하는 소리가 나는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였으니 말이죠;;ㅋㅋ 

은근히 쎅쎅 거리는 소리를 한번씩내는게 

그 소리를 들으면서 마무리하니까 

기 빨린느낌이 났습니다 저는 초죽음이 되있고 

향기는 쌩쌩해져가지고 저한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라고;;ㅋㅋ 

이쁘고 성격까지 좋아서 그런지 한시간은 

우리한테는 너무 짧아서 아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