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E컵 볼륨감이 있으니 흥분감이 업되어 하나와 투샷 성공

전날 안좋은 일로 기분 울쩍해서 오후 10시도 안돼서 티파니로 달렸는데

실장님의 추천으로 본 하나 언니 결과적으로 대만족이네요

역시 실장님의 추천은 최고입니당~ ㅋㅋ

전 이런 스타일을 좀 좋아합니다 슬림형, 170정도 보이는 큰 키에,E컵

방으로 이동...!!

가슴은 매우 잘 발전한 E컵 출렁출렁 하는데 대박 크고 딱 맞음

봉긋하게 잘 발달된 엉덩이라인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가 엄청 큰 것이 섹시하게 생겨서 연애하기는 더 좋습니다.

촉감이 좋은 피부, 특히 엉덩이 촉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편한 분위기로 어색함 없이 편하게 대화했네요.

서비스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지 물다이에서 정성스럽게 양손에 힘을 주고서 주물럭 주물럭 해봅니다...ㅎㅎ

그러다 삘 받아서 한 번 하자고 했더니 cd 를 꼽아주고 뒷치기로 붕가붕가 시작

서서 박는데 뭐 이리 잘 쪼이는지, 꾹 꾹 눌러주는 하나의 소중이 느낌이 대박이내요 무난히 발사 ㅅㅅㅅ

침대에서는 마른 애무를 누가 먼저라할 것도 없이 서로에게 해주며, 흥분지수를 올립니다.

마른애무도 꼼꼼히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느낌 제대로 살려주는 서비스 덕분에 기분 좋았습니다.

이리저리 만지다가 워낙 볼륨감이 있으니 흥분감이 업되더군요.

간지럼은 별로 타지 않았다보니 역립부위는 넓었습니다.

애교가 많고 손님한테 살갑게 해주는 착한 아이입니다.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로 이끄네요.언니의 배려가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찬 언니만큼 마인드 좋은 사람 어디에서도 못 본듯.. 

하나 언니랑 너무 좋은 시간 보내서 다음에 또 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