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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라라를 투샷으로 즐탕하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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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라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섹시한 라라를 투샷으로 즐탕하고 나옵니다.


시원한 음료수를 한 잔 건네 받고 마시는 동안 


라라언니가 옷을 벗고 제 가운을 받아 걸어 놓습니다.


그리고는 제 손을 잡고 탕방으로 이동해서 물다이에 눕자 하고 


앞판을 정성껏 비누칠을 해서 닦아 줍니다.


가슴이나 피부가 자기 맘에 쏙 든다고 이뻐해 주겠담니다..ㅋㅋ


물다이에 엎드리라고 하더니 가슴을 밀착시켜 바디를 타기 시작합니다. 


가슴이 크고 말랑말랑 탄력이 있어서 등에 전해지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부드러운 혀와 입술로 어깨부터 뒤허벅지까지 꼼꼼하게 애무를 하고는 똥까시가 들어옵니다..


라라 언니의 서비스중 가장 기억이 남는 것은 커다란 가슴의 촉감과 함께 


까칠한 느낌의 보지털이 스치듯 느껴지는 것입니다.


69자세를 하기 전에는 라라 언니 은밀한 곳이 무진장 무성한 줄 알았는데..그렇지 않더군요..


뒷판이 끝나고 똑바로 누우니...정성껏 제 가슴을 빨다가 허벅지와 불알,자지를 맛나게 빨아줍니다..


섹시한 언니에게 빨림을 당하는 것은 언제나 흥분되지요..^^


탕에서 서비스를 끝내고 침대로 이동해서 누웠읍니다.


내 맘을 알았는지 라라언니가 제 자지를 빨면서 69자세를 잡아줍니다.


애액이 무지 많이 나와서 잼있읍니다. 


신음을 참으면서 눈을 질끔 감고 자극을 즐기는데..애액은 펑펑...그렇습니다.


한참을 마음껏 빨고 핥다가 커다란 가슴을 빨고 싶어서 


CD를 끼우고 천천히 삽입하면서 라라언니 유두를 혀로 자극해 봅니다.


살짝 유두가 감춰져 있는데 혀로 살살 자극을 주자 딱딱해 지면서 쏙 위로 쏫구쳐 올라옵니다...


라라 언니가 참았던 신음 소리를 맘껏 뱉어내면서 밑으로는 애액을 쏟아냅니다.


눈을 감고 살짝 입을 벌리고 나즈막한 신음 소리를 내고 있는 얼굴로 다가가서는 키스를 해 봅니다..


라라 언니가 기다렸다는 듯이 제 혀를 받아 들이고 깊은 키스를 시작하자 얼마가지 않아서 반응이 옵니다..


시원하게 발사 성공!!


첫번째를 너무 과격하고 길게 해서 잠깐 이야기를 하는데 예비벨이 울립니다...


라라 언니가 벨 소리를 듣더니.."이번에는 내가 해줄께..."하더니..BJ로 세우고 


섹시한 얼굴과 커다란 가슴이 출렁거리면서 자지로 보지 애액을 마구 흘려 보내오니...


다시 급 흥분이 되더군요.


상체를 들어 라라 언니의 상체를 감싸고 커다란 가슴을 빨면서 같이 허리를 마구 움직입니다..


라라언니를 눕히고...정상위로 빠르게 움직이니 두번째도 발사에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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