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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별이 섹시한데 색끼가 많은지 미친듯이 달려드네요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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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린 별이 섹시한데 색끼가 많은지 미친듯이 달려드네요 (투샷)


장마철이라 꿉꿉해 떡이 급하게 땡겨 이런 날은 무조건 달려야 하는데 


문젠 이런날은 조금만 자극해도 금방 발사를 해버리죠


티파니 누구 되는지 물어보고 별이가 된다기에 투샷코스로 합니다


별이와 인사합니다 안뇽 어 오빠 ~ 기분좋게 인사나누고  


일단 씻고 침대에서 애무 시작하고 바로 한번 해버립니다


별이 어리고 C컵 몸매와 어리지만 스킬은 정말 너무 좋다는거


내가 빠른것도 있긴한데 진짜 버틸수가 없어요


하지만 별이가 또 내 동생놈을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아니 잠깐만 좀 얘기좀 하고하자 왜? 바로하면안돼? 일단 좀만 쉬자


회사 끝나고 바로와서 좀 힘들어서 체력 보충을 하려는데 아주 미친듯이 달려드네요ㅎㅎ


그럼 물다이 타줄게 이리와봐 하며 샤워를 시켜줍니다


물다이에 누워서 별이의 감각적인 바디를 받습니다


내 위로 올라가서 부비를 타면서 점점 동생놈을 기립시킵니다


엄청난 스킬덕에 동생놈을 기립하고 맙니다 만족했는지


침대에가서 CD를 착용하기 위해 다시 애무 시작하는 별이


아직 30분이나 남앗어 좀 천천히 하자하는데 


역시나 별이는 그런거 관심도 없습니다


오직 동생놈만 만지작 거리고 물었다 빨았다


오빠 이거 언제 회복되 응? 이런 천진 난만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는데 정말 사람 죽겟네 이거 누굴 위한거냐


한 10분 정도를 쉬면서 겨우 겨우 이야기 좀 나누고 시간을 때웠습니다


그 순간 마져도 가만히 있질 못하고 열심히 동생놈을 기립시키는 별이


결국 내 동생이 별이를 이기지 못하고 기립합니다


다시한번 우린 하나가 되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쭉 봅아냅니다


투샷을 끝낸 후 지친 몸을 이끌고 나와서 인사하고 나왔는데


도져히 집에갈 힘도 없습니다


실장님 보자마자 방줄게 좀 자고 가랍니다 ㅋㅋㅋㅋ


그래 내가 봐도 나 겁나 불쌍해 보이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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