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리야 다음에 다시 볼때는 투샷으로 볼거야 ^^

보통은 계산하면서 미팅하는데 소나기가 와 홀딱 젖어서 계산하고 먼저 씻음~ 

씻고 나와 미팅의 시간 누굴 볼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아리선택~ 

노크와 함께 맞이해주는 아리~ 이미 본적이 있어서 알아볼까 했는데

다행히도 알아 봐주고 반겨 줍니다 후후

한쪽으로 쓸어넘긴 긴 머리가 네츄럴하면서도 자연스러워 섹시 합니다

낯가림이 좀 있는데도 아리언니는 처음 봤을대도 그렇고 전혀 그런게 없어요

과하지않은 애교와 통통 튀는 매력이 있습니다.

차한잔 하면서 잼나게 놀다가 탈의 후 샤워장으로 이동

탱탱한 몸매와 B컵의 가슴.. 아주 굿입니다

몸에 오일이 뿌려지고 아리가 제 몸에 올라타 이리저리 미끄럼을 타네요

흡입력은 기본이거니와 치아로 살살 긁어주는데 이게 아프지 않고 찌릿찌릿 합니다. 

옅은 신음이 입에서 나오면서 몸이 들썩거리네요 ~ 

똥까시 역시 하드하게 쑥쑥 들어오는 편이고 바디 서비스가 끝나고도 

이어지는 침대 서비스에 물고 빨고 장난 없습니다.

충분하고 넘칠 정도의 물고 빨기가 끝나면 서로 완벽하게 하나로 합체 !

차진 엉덩이와 가슴. 신나게 허리를 흔들어댑니다.

과도하게 서비스는 즐겁습니다. 후후 그래서 마무리는 역시 짧습니다.

다음에 다시 볼때는 투샷으로.. 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