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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의 E컵 글램 스타일의 가나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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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가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170의 E컵 글램 스타일의 가나 언니


키가 크고 체구가 있어도 내가 보기엔 귀엽게 생겼다. 


너무 반갑게 맞아주는 통에 덩달아 기분이 업된다. 


애인모드와 글램한 몸매가 장점인 것 같다. 


사람을 아주 편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고, 살갑게 대한다. 


원피스를 벗으니 드러나는 가슴... 이건 젖통이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할 것 같다. 


한 손에 안잡히는 건 물론, 컵으로 봐도 E컵은 될 것 같다. 완전 풍만! 


샤워도 동생부터 똥꼬까지 꼼꼼히 어루만져주며 정성을 다한다


혹시나 차가울까 미지근한 물로 데펴주고, 오일을 바른 후 바디를 타는데 피부가 고와서인지 찌릿찌릿하다. 


가슴이 크니 미끄러질때 그 짜릿한 느낌은 굿이다


강력하고 깊숙한 똥까시로 혼을 빼 놓아 버린다


온 몸을 닦아주고, 침대에 눕히고 2차 서비스를 시작한다. 


온 전신을 혀와 입술로 빨아제낀다. 포인트 부위는 살짝 강력하게 들어오고 온몸을 다 훑은 후 뒤로 돌린다. 


뒷판도 전체적으로 싹 훑어준 후 천천히 야릇하게 합체를 시도하는 가나 몸을 움찔대면서 반응한다. 


신음도 떨리게 잘 나오고, 흥분된 상태에서 몸의 반응이 꿈틀꿈틀, 허리도 잘 움직여서 박자 잘 맞춰주고... 


헥헥 거리기 시작하자 알아서 위로 올라와 돌리기 시작하는데 흔들리는 가슴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신호가 오기 시작하여 급 뒷치기 자세로 전환하고, 빠르게 펌핑을 한다. 


풍만한 엉덩이를 부여잡고 강하게 쳐대니 참을 수가 없었다. 


발사 후, 팔로 가나를 감싸고 누워 잠시 현자타임을 가진다. 


콜이 울리고 마지막까지 정성스럽게 씻겨준 후 기분 좋게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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