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백사장

④ 지역명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차로 술한잔하고 친구넘이아는 동네노래방 갔다가 결국은 만족하지 못하구 

제가아는 하드코어 업소 백사장님 가게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동네에서 한잔후 근처 노래방가서 놀았는데 허탕 돈낭비만 하고..

노는것도 별로고... 비주얼이 진짜.. 개안습이였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내상치료하러 백사장님께 

연락하고 새벽 1시쯤 이동했습니다

가게 입구에서 백사장님 만나 안으로 안내받고 초이스 바로 시작~

좀 늦엇다고 생각했는데.. 언니들 역시 굿이네요..  완전 황홀 그자체였음~

동네에서 만났던 못난이들과는 차원이 다른 아가씨들 등장~

사이즈랑 마인드 좋은애들로 대표님 추천받아 3명 초이스~

제 파트너는 글래머에 살짝 나이있어 보이지만 섹시발랄한 매력의 소유자 ㅋ

미러볼에 불빛 터지면서 언니들의 저돌적인 스킬쇼가 이어짐 ㅋㅋ

내파트너 혀도 살아있네요 ~ ^^

분위기 좋고 술도 좋고 시간은 반대로 빨리만 지나가더군요..

찐하게 분위기 놀아보자 하니까..시간이 다갓다..

아쉽지만 노래방도 갔고 쩐이 다음달에 힘든상태라.. 월급쟁이들의 한계죠..ㅠㅜ

카드 긁자니 수수료 비싸고..차마 연장은 못하고 마무리 큭...

작게나마 똘똘이 욕구 풀어헤치고 친구들과 집에 돌아왔네요..

갈때마다 느끼지만 대표님도 좋고 업소 애들 마인드나 싸이즈도 굿이였던거 같네요~ ^^

역쉬 믿고가는 백사장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