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전주 토요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버블
④ 지역 :은평
⑤ 파트너 이름 : 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FBTP로 솔직후기입니다

F - 프필상 씽크는 70%정도이지만

전형적인 귀염상 태국여자 얼굴입니다.

B -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떡감 좋은 육덕 몸매입니다. 제가 가슴충이라 슴을 중요하게 보는데 자연산 맞고요 촉감 좋습니다. 수술한 애들은 만져보면 촉감에서 티가 나는 애들이 있는데 아리는 모양도 졸라 이쁜데 촉감도 티가 안나는걸로 봐서는 자연산으로 추정됩니다. 

T - 한국말은 아주 조금만 되고요. 번역앱이랑 바디랭귀지로 소통했습니다. 초면에 말안통하는 애들 만나면 뻘줌할수 있는데 아리는 계속 말걸어주면서 최대한 파트너를 편하게 해줄려하는 태도가 좋습니다.

P - 동반샤워 있고요 엄청 꼼꼼히 싯겨줍니다. 침대 위 본격 해피타임 삼각애무 후 BJ하다 갑자기 69자세 하면서 자기거 빨아달라 엉덩이 제얼굴로 들이미는데 놀라면서 잼있었네여 스킬이 좋아서 이때 1차 위기겪고 제가 역립타임 가졌는데 아리 그곳 자극에 민감한지 신음소리내면서 엉덩이 뜰썩거리는데 남자로 하여금 엄청 꼴리게 하는데 도가 텄습니다

바로 여상으로 시작 스킬좋습니다 최근 만난 애들중 톱이였네여. 정상위로도 하고 후배위로도 했는데 아리 하는 내네 손과 입을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 정상위로 할때는 내 머리부터 등판 다 쓰다듬어 주면서 가슴을 계속 빨아줍니다. 후배위할때는 엎드려서 가랑이사이로 손을 넣고 내가박을때마다 신음소리내면서 뷰랄를 손으로 훓어주는데 해보시면 아리의 진가를 아실겁니다.

투샷이였는데 원샷 끝나고 나서도 저한테 찰싹 달라붙어있으면서 얘기하고 교감을 하려는 노력이 이뻐보였습니다.

총평 - 스킬 및 마인드가 매우 훌륭해서 휴게초보자나 고인물이나 어느분이 와도 충분히 즐달하고 갈수있을것이라고 말할수 있을거같습니다 재방문 의사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