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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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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좋은 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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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1.10.24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옆집소녀
④ 지역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 지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명이 풀예약이라 바로 되는 언니를 물으니

 

예전에본 지은이

 

예전에도 뒤로하던 앞으로 하던 찰진 소리와 리액션이

 

나쁘지않던 기억이나서

 

오랜만에 봐봅니다

 

전에도 뒤로하기에 더할나위없이 특화된 몸이었지만

 

이번에는 아직 벗은몸을 안본 상태여도 불끈하게 만드네요

 

여전히 전에 몇번본걸 기억해주니 고맙기 그지없네요

 

90분으로 해서

 

이번에도 한번 원없이 빼려고 했는데

 

샤워하면서 뒤로 부비부비하다가 허벅지에 한발써버렸네요

 

진짜 입ㅂㅈ도 좋은데 허벅지에하니 이건 진짜 ㄴㅋ으로 하는 느낌이어서 와....진짜 금방 싸버렸네요

 

베드로 와서 누웠는데

 

무슨 한달 안해서 안달난것마냥 들이대는데

 

제손을 잡아서 ㄱㅅ에 놓지를 않나 누워있는데

 

제 얼굴에 ㅂㅈ를 들이대면서 흐느끼는데

 

이게 가짜라하기도 반응이 좋고

 

밑에서 물이 졸졸 나오다가 살짝 쏟아지기 직전으로 갔네요

 

장비착용하고 진짜 몇번 안박았는데 또 금방 싸버리고....

 

싸고도 안죽게 계속 물고 빨고 세워서

 

바로 3차전 돌입...

 

두번을 진짜 30분정도시간에 하니 세번째는 오래하네요

 

신호가 안오니 뒤로하는데 역시 그 찰진 사운드

 

등에 싸볼까해서 물어보니 된다해서 

 

빼고 장비도 빼다가 엉덩이 골에 방출...

 

시간을보니 아직도 20여분남았는데

 

누워서 이야기하다가(그와중에 손으로 계속 만져줌)

 

나가기 전 알람 울리는데 밑에 힐끔보더니 입으로 손으로해서 해주네요...

 

그날은 컨디션이 좋고 많이 필받고 굶주렸는지는 모르지만

 

나갈때 너무 힘도 들긴해도

 

기분은 좋았네요

 

인생처음 4발은 무리였나봅니다..

 

간략하게 쓰는 평가는

.

.

.

추천하는 행님: 글래머몸매에 지리는 ㄸ감 원하는행님 

                        이유는 단하나 뒤로할때 찰진 사운드..살까리 부딫치는 소리가..아후

비추천하는 행님: 슬림한취향이신분, ㄱㅅ가 작은게 취향이신행님들 

 

뭐 요정도입니다

 

다음에도 또 볼까 하는데 

 

조만간 또 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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