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안마-서울영토
분류

[민재] 민재만나서 제대로 호강하고 복귀했어요

컨텐츠 정보

본문

9bdaae494d6a5cecf51109e02258fbd6_1659418758_3286.jpg
9bdaae494d6a5cecf51109e02258fbd6_1659418764_4719.jpg
9bdaae494d6a5cecf51109e02258fbd6_1659418766_7532.jpg 


바쁜일 끝내놓고 나니 여유가생겨 뭘할까싶어 이리저리 둘러보다 

나에게 주는 선물로 다오나 갈까싶어 고민하다 

더 생각할것도없고 이른 저녁에 다오로 입성합니다 


실장님과 간단한 스타일미팅후에 민재라는 언니를 만나고왔네요 

키는 170초반 정도에 슬림한데 빵댕이가 참 좋더군요..

눈웃음이 상당히 매력적이며 몇 번 본듯한 느낌을 줄정도로 너무나 편안하게 대해줍니다


간단한 샤워 후 다이에서 서비스를 진행해주는 민재

이 서비스가 참 기억에 많이 남고 여기서부터 흥분을 많이 했습니다.

어찌나 자극적으로, 그리고 부드럽게 애무를 진행해주는지 ....

혀의 움직임이 상당했고, 정말 포인트 공략을 잘해줬네요


슬림한 몸매에 B컵 가슴을 부벼주니 제 동생은 자동기립

더 이상 있다간 못참고 발싸할것만같아 서비스 스톱.. 바로 침대로 갔네요


공수를 바꿔 민재의 가슴을 사정없이 공략


슬금슬금 밑으로 내려가 역립 시전해주니 젤이 필요없을만큼 물도 장난아니네요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장갑끼고 바로 돌격

떡감도 상당히 좋고 무엇보다도 가식없는 리액션 방안을 울리는 신음소리 

더이상은 참지못하고 가슴 부여잡고 깔끔하고 부드럽게 쭈욱 뽑아냈네요 


민재 자주보러 와야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