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섹스가 끝나고 청룡서비스.. 그리고 계속 섹스하자고 달려드는 섹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거지대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8.26 05:24 컨텐츠 정보 조회 816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수빈이를 만나자마자 저는 머릿속으로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아 .. 오늘 섹스 오래하긴 글렀다. 뭔가 몸 전체가 탄력적인 바디라인이 환상적인 쪼임을 예상케했고 그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습니다.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데 텐션은 또 어찌나 좋은지 정말 쉼없이 서로의 몸을 터치하며 대화를 나눴네요 ㅎ 서비스 진짜 잘한다는데 솔직히 쪼임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수빈이에게 정중하게 서비스는 다음으로 미루고 침대에서 즐기자고 이야기했고 수빈이 역시 쿨하게 좋다며 샤워 후 침대로 같이 이동했지요 처음에 수빈이에게 애무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공격적인 바디라인, 허나 그녀의 혀는 굉장히 부드러웠고 나의 포인트를 마치 알고있다는 듯 나의 몸을 유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당할 것 같은 느낌.. 수빈이를 눕혀 저 역시 그녀를 탐하기 시작했지요 애무를 시작하던 도중 수빈이가 한 마디 합니다. "쌀거같아" 이 멘트 하나가 나를 어찌나 꼴리게만들던지 .. 이성을 잃고 덤벼들었네요 콘 착용 후 본게임이 시작되고 수빈이의 섹드립이 시작됩니다 "보지 존na 맛있어? 나 맛있지? 존na 좋아.. 깊게박아줘!" 미친듯이 섹드립을 주고받으며 함께한 수빈이와 섹타임 이보다 더 하드한 여인은 아마 만나기 힘들지 않을까 ... 이번엔 침대에서 그녀와 후끈한 섹타임으로 60분을 보냈지만 다음엔 서비스도 한 번 받아봐야겠습니다 .. 그렇게 잘한다던데..^^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8.26 05:24 수빈후기 잘 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수빈후기 잘 보고 갑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8.26 05:24 수빈후기 잘 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수빈후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