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탱글한 빵댕이를 존x 갈겨주면서 박으니까.. 진심 극락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너흐게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4.17 11:12 컨텐츠 정보 조회 2,20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금붕어에 방문해서 도도를 만났습니다강남으로 고고~ 일단 결제를 하고... 스타일 미팅 후 약 30~40분 정도의 대기시간을 거쳐 입장. 고양이상에 얼굴은 굉장히 매력적입니다외모에서 벌써 섹시함과 가슴에서 애로틱이 느껴지네요~글램한 몸매였습니다. 담배 한 대 태우며 이런저런 이야기.... 꽤나 말이 잘 통한다는 느낌입니다. 바로 침대에서 바디타기 뒷판을 거쳐 앞판으로 넘어옵니다. 흐음... 기술이....-_-=b 소프트하면서도 남자를 꼴리게 할 줄 아는 혀의 움직임역으로 도도를 눕히고 애무했습니다활어반응 ... 리얼이였네여 보짓물을 어찌나 흘려대든지 ...ㅎ콘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전체적으로 자지를 휘감아오는 느낌의 보지.. 너무 느낌이 좋죠흥분할수록 도도는 자극적인 멘트를 내뱉기 시작하죠그리고 뒷치기.. 도도는 폭발하기 시작했습니다자신의 엉덩이를 때리며 더욱 강하게 박아달라는 여자순간 폭발한 흥분감..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며 도도의 엉덩이를 갈겨주엇고그럴때마다 도도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강하게 압박했죠점점 사정감이 차오르고.. 시원하게 정액을 갈겨버렸네요마무리후에도 자지가 완전 수그러들때까지 자지를 박은채로 느끼는 여자옷입고 나와보니 실장님 나오셨네요. 간단히 인사 후 돌아왔습니다.후.. 실장님 앞에선 정말 조용하게 인사하고 대화다가 나왔지만..도도와 함께한 시간이 자꾸 생각나서 발기되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