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제가.. 진짜 얘를 미친듯이 보는 이유가 있어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이거두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5.02 11:52 컨텐츠 정보 조회 1,73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오랜만에 만남이였지만 애교스럽게 나를 반겨주는 민지그러곤 사근사근하게 대화를 잘 이어나가는 민지슬슬 씻을 준비를 했고 서로 탈의를 했죠크.. 역시나 그녀의 벗은 몸은 나를 미치게 만듭니다..샤워 후 침대로 이동했습니다.세상 소중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그녀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첫 만남에 민지는 섹스에 있어서 초반에는 살짝 소극적이였습니다근데 이게 정말 소극적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얘가 소극적이라고 해도 다른 매니저들에 비하면.. 엄청나거든요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더욱 야해진다고 생각하면 될 듯..?저는 더욱 공격적으로 그녀를 밀어붙쳤습니다공들이고 공들였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꽃잎에선 물이 흘러내렸죠흥분하기 시작한 민지. 그녀는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완전한 섹녀.양 팔을벌려 나의 입술을 적극적으로 먼저 탐하기 시작했고나의 곧휴에 콘을 씌워주며 자신의 꽃잎에 천천히 밀어넣는 모습도 보여주었죠이쁜 얼굴로 찡긋거리는 그녀의표정 그리고 야릇한 신음 꼴릿한 시간의 연속.사정 후 그녀는 마지막 까지 나를 꼭 끌어안으며 후희를 즐겼고 이런 그녀와의 달림은 역시나 즐거웠고, 최고였다고 할 수 밖에....아쉬운 퇴실. 허나 다음만남이 있기에 기분좋게 포옹하고 복귀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