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와꾸몸매 끝내주는 영계랑 뜨겁게 즐기고싶은 날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아가기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5.09 08:59 컨텐츠 정보 조회 2,22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이쁜 언니의 품이 너무나도 그리웠던 날잠시 생각을하다 금붕어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주간실장님의 친절한 응대에 기분이좋았고스타일미팅도 아주 잘 해주시더군요최대한 와꾸 위주로 스타일 미팅을했고주간실장님께선 민지라는 언니를 소개해주었습니다.첫 인상은 ... 눈에 몸 밖에 안들어오더군요얼굴이 못생겼다는게 아니고 그만큼 몸매가 죽여줍니다보고있으면 그냥 따먹고싶은 그런몸매저런 몸매를 가진 여자 언제따먹어보나 했는데금붕어에서 민지를 만나 드디어 따먹어보네요민지와 대화를 나누며 그녀의 몸을 쓰다듬었고나의 조급한 마음을 눈치챘는지 어서 씻고오자고 해줍니다상당히 센스가 있는듯? 물다이는 없어요!그 시간만큼 민지의 몸을 탐할 수 있으니.벗은 그녀의 몸은 정말 환상이였습니다. 어서 탐하고 싶을뿐.너무나 흥분되었고 부드럽게 자극을 이어나갔습니다탱탱한 몸매 너무나도 환상적이였고 맛도좋았습니다자극을 가할수록 민지의 꽃잎에선 꿀물이 흘러내렸죠그녀의 서비스따윈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어서 잦이를 꼽고싶었고 그녀 역시도 원했기 때문이죠힘차게 박음질을 가할수록 민지의 꽃잎에선 물이 넘쳤습니다수도꼭지를 틀어놓은 느낌. 찌걱거리는 소리가 온 방을 채웠죠뒤치기 자세에서의 그 꽃잎 맛은 정말 세상 최고였습니다그 맛에 심취해 피스톤질을 하다보니 얼마 못가 마무리했네요이 맛은 정말 잊지 못할 거 같습니다.후기를 쓰는 지금도 강렬하게 그 맛이 생각나네요생각나는데 참을 필요있습니까 민지 만나러 향해야겠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