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이짱]노콘 입싸에 시오후키까지~~업소 다닌 이래 최초,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판타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6.08 13:05 컨텐츠 정보 조회 2,17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7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④ 지역명 : 강남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이짱⑥ 업소 경험담 : 아이짱을 첫 대면하는데 섹시 포스가 좔좔~~대화를 나누는데 뭐든 다 해주갰다는 강력한 포스가 좔좔~~샤워를 하려고 옷을 벗는데 가슴이 C컵 촉감 지리고 모양도 완전 이쁘네요.옷을 벗고 보는 아이짱의 몸매는 육덕과의 언니군요..샤워를 할 때 아이짱이 자기 몸에 거품잔뜩 묻히고 제게 밀착해서 문질러주는데곧휴는 벌써부터 벌떡이며 주체를 못하는군요물다이 서비스는 가슴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고..응꼬를 많이..해주네요 핡아아아 ㅋㅋ거의 응꼬를 따였습니다ㅠㅠ제가 글재주가 없어 표현이 좀 서툴지만 받아보시면.. 직접 받아보시는게 좋겠지요 ??ㅎㅎ그렇게 강렬한 서비스가 끝나고~격렬한 전투를 위해 침대로 침대로~침대에 눕혀~ 아이짱의 가슴을 보고~ 골반도 보고~ 섹시한 얼굴도 보고~그런데~ 아이짱은~ 나의~ 존슨을 집요하게 만지작 만지작~그렇게 장난도 치고 애무도 하고~ 그러다가 언니가 알아서 느닷없이 아무 준비도 안하고 바로 떡을 위해 합체!!!보호장구없이 좁은 구멍을 통해서 비집고 들어가니 따뜻한게 곧휴를 녹여버릴기세 ㅋㅋ땀 뻘뻘 흘리며 펌핑하는데 느닷없이 아이짱이 말을 걸어옵니다.오빠? 입에다 쌀래? 헐~~~이런 제안은 여태 업소다니면 첨이네요~~언냐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아랫도리 깊은 곳 어디선가 끓어오르는 올챙이들을 감지~나 쌀것같아 하고는 곧휴를 빼니 자기 입으로 덥석 가져가주는 아이짱찍~~찌~~~익다 쌌는데도 언냐는 빼지않고 계속 귀두를 빨아줍니다.어어어....이거 무슨 느낌이지? 다시 무언가가 막 나오려해서 급히 빼는데 순간 오줌이 분수처럼 터져나오네요~~헐 이거 시오후키라는 건가요?캬~~제 섹스라이프중 최초, 최고의 경험을 하게됐네요정말 판타지한 경험을 선사해준 아이짱언냐 샤워도 깔끔하게 시켜주고오빠 오늘 입싸느낌 나쁘지 않았지? 담에 오면 또 해줄께하는데 곧휴가 또다시 벌떡일어섭니다.와아~~노콘에 입싸와 시오후키가 이렇게 좋은거였군요...저 앞으로 아이짱한테 지갑 다 털리게 생겼습니다 ㅠㅠ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