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엣지]손과 눈을 뗄 수 없는 글램 섹시녀의 육감적인 몸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트릴로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6.13 10:38 컨텐츠 정보 조회 1,16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10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④ 지역명 : 동대문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엣지⑥ 업소 경험담 : 지난 주에 방문해서 주간 실장님의 추천으로 보게된 엣지언니놀라운 글램 미녀를 탐할생각하니 아랫도리가 불끈하네요엣지언니는 키 165정도에 자연산 D컵 가슴이 대박입니다.차분한 목소리에 섹시한 와꾸, 몸매는 보면 볼수록 빠질수밖에 없는 육감적인 몸매입니다.큰 가슴임에도 팔다리 가늘고 몸매도 전체적으로 슬림해서 계속 만지지 않고는 가만 둘수가 없더라고요 ㅋㅋㅋ처음엔 제가 보기와 다르게 내성적이라 약간 얼탔더니 말도 잘 걸어주며충분한 리드를 해주는데 손잡고 이동하는게 참 좋았습니다.이번이 두 번째 보는거라 언니와의 거리감도 많이 좁혀진듯하고샤워하면서 용기내서 자연스레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며, 엉덩이를 마음껏 주물렀네요.물다이에서 바디 타줄 때 제 몸에 전해지는 미끌거리는 풍만함은 제 머리가 잊을지언정몸은 절대 잊지 않을겁니다. 황홀한 물다이가 끝나고 침대에서도 저를 가만 안두네요.신나게 제 몸 곳곳을 훑고 다니며 빨아주더니 위로 올라와서는 마구 찍어대는데있는 힘껏 참다가 미친 반응과 신음소리에 못 이겨서 그만 발사하고 말았죠 ㅋㅋ글고 침대에서 엣지언니가 찰싹 붙는 바람에 저는 얘기하며 그녀의 가슴을 하염없이 만지다 나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