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민삘 영계 따먹고 몸보신 제대로하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노브라탐색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6.19 12:33 컨텐츠 정보 조회 3,17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6.18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금붕어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그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그린이를 보고 왔는데 넋이 나갔습니다슬림한 몸매에 와꾸는 민필에 귀여운 여대생 같고 어린거 같은데 얘가 잘하려나 순간 걱정도했는데 크나큰 오산이었습니다 성격이 얼마나 밝은지 같이 있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옷을 벗고 샤워하러 가는데 그린이가 제 동생놈을 딱 잡더니 데리고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정성스레 제 동생을 씻겨주고 물다이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그린이의 피부가 참 좋습니다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며 서비스를 받는데 제 손을 자기 몸에 가져가주는 센스까지가슴을 만지고 있자니 엉덩이가 눈앞에 떡~~ ㅎㅎㅎ그리고 이어지는 흡입애무 젖꼭지부터 시작해서 종아리까지꽤 길게 그리고 꽤 정성스러운 애무가 이어집니다덕분에 제 동생은 계속해서 단단해집니다뒤로 돌아 제 동생을 끼고 자극적인 허리놀림까지 이어지는 BJ 완전 좋습니다침대에서도 그린이의 애무가 시작되고 똥꼬공략과 함께 손으로는 제 동생을 자극합니다아주 하드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정말 느낌이 좋네요부드럽고 매력적인 느낌 그리고 또 자극적인 눈빛과 자극적인 손놀림 69자세도 잡아주는데 너무 맛나게 생겼습니다살짝 움찔움찔 해주는게 제가 좀 노력해서일까요완전히 달아오른 상태에서 연애가 시작됩니다그린이가 위에서 집어넣네요 완전 꽉찬느낌 미칠거같은느낌 대단합니다 뜨겁기 까지하네요위에서 얼마나 잘하던지 수차례 위기가 왔지만 어렵게 참고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신나게 즐기다가 결국엔 사정했습니다생각지도 못한 그린이의 반란으로 한시간 너무 즐겁게 있다가 나왔는데 조만간 그린이 보러 또 올예정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