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피쉬-다정] 꼭 그렇게 꼭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마알자아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19 20:50 컨텐츠 정보 조회 1,55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화요일 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다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구리구리 참 예매한 날씨에 몸이 뻐근하기도 하고이럴때는 역시 피쉬죠!시원한 안마도 받도 겸사겸사 서비스도 받고아 반댄가? ㅋ 아무튼 생각난김에 잠시 짬내서 다녀왔더랬죠컨디션이 영 별로인지라 원샷만 결제하고 입장다정이가 생긋 웃으며 반기는데 간만에 봐도 좋네요박음직한 몸매도 여전했고그 밀착 의상이 꼴릿했던지 보자마자 바로 풀 발기!서둘러 씻고 야릇한 서비스부터 진행하는데다정이가 여기저기 맛나게 빨아주고X 까시도 아주 제대로 느끼게 해줬습니다! 그냥 녹아버렸죠충분히 닳아 오른 듯해서 어서 박아달라고 부탁했더니느낌 있는 BJ와 동시에 콘을 씌워주곤앉은 자세로 각도를 맞추고 내려앉기 시작했는데오오미 따땃한 체온과 함께 기분 좋은 흔들림에 극락을 맛봤습니다!후... 안쪽이 뜨거운 활화산마냥 들끓는데이건 불가항력! 빨라지는 박음질을 도저히 멈출 수가 없었죠다리를 활짝 벌리고 허리를 미친듯이 흔들어보는데다정이는 쉴 새 없이 넘어가고 있고 ㅋ시원하게 발사하고 나니 와우! 땀이 땀이...싼 양도 심상찮고 진짜 간만에 하얗게 불태운 시간이었습니다끝나고 명품 안마 받는데 잠은 또 언제 들었는지일어났더니 어후 침이 침이...어제는 참 여러곳으로 나의 체액을 배출한 날이었네요 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