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와꾸부터 몸매까지 풍기는 포스 연애까지 잘해버리는 끝판왕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dark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25 10:28 컨텐츠 정보 조회 1,77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2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 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헤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처음에 헤라는 참 매력적이고 섹시한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175cm 큰키에 훌륭한 몸매, 그리고 D컵의 풍만한 가슴... 이런 헤라를 만나게된 저는 행운아라 생각됩니다. 서비스를 받는데 마치 섹에 굶주린듯, 그렇게 저를 탐하더군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제 온몸을 훑으며 돌아다니네요. 헤라의 고운 자태가 눈앞에서 춤을 추고... 제 정신은 혼미해집니다. 거침없이 물고 빨아댑니다. 자지를 입에 넣고서 자극적인 bj로... 인정사정없는 황홀한 애무~~~그리고는 침대로 자리를 옮겨 공수교대 제 애무에 아무런 거리낌없이 흐느껴버립니다. 헤라 보지는 너무 예쁘고, 또 야하네요. 음란한 헤라 보지를 실컷 빨아댔습니다. 오래 빨아줄수록 좋아하는 헤라... 제 입술에 그녀의 애액이 묻었건 말건 신경쓰지않고 달려들어 다시 진한 키스를 퍼붓습니다. 제 자지를 그녀 자신의 보지 입구에 맞추고 넣었습니다. 장화를 신었지만, 헤라 보지가 워낙 느낌좋게 절 감싸주었기에 정말 민감해지네요. 서로 엉켜서 헐떡이며 뜨겁게 떡을 쳤습니다. 헤라 반응이 정말 뜨겁고, 보지는 미칠듯이 쪼여옵니다. 덕분에... 저도 뜨겁게~~~ 그리고 분출해버립니다. 끝나고서도 열기가 쉽게 가시질 않더군요. 헤라는 뜨겁고 음란하면서 정말 야하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