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지]서비스 퀸~ 풍만한 가슴으로 부비부비 해주는데 천국이 따로없네요!!농염한 글래머 언니 추천드림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부머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8.04 20:30 컨텐츠 정보 조회 1,60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3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④ 지역명 : 동대문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지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께 몸매 좋고 서비스 하드한 처자로 부탁했네요술이 좀 돼서 솔직히 사정할수 있을가 걱정이 좀 됐습니다실장님 좀 난처해 하시는 듯 하시더니 샤워하고 천천히 기다리면 된답니다샤워하고 나와 5분 정도 지났을까 직원분의 안내받고 언니방으로 갔습니다예명은 아지, 귀염 섹시한 외모에 키가 160 정도가슴 또한 C컵정도로 묵직한게 육감적인 글램바디 처자네요 ㅋㅋ음료수 한잔마시면서 담배피우고 좀 있으니깐 가운을 벗겨주더니 슬슬 시작하려는지음악소리를 높히고 분위기를 야릇하게 바꿔버리네요~샤워실에서 갑자기 슥~ 애무들어오길래 놀랬는데 초반부터 빨면서 시작하는것도 나쁘지않네요^^물다이 시작도 안했는데 빨고 또 빨고 ㅎㅎㅎ그러다가 템포가 좀 빨라지고 클라이막스부분에 접어들자 물다이에서도 엄청난 서비스를 보여줍니다이건 뭐라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풍만한 가슴으로 부비부비 해주는데 천국이 따로없네요이어서 다리를 굽혀서 자극을 주다가 혀로 서서히 애무해주더니깊고 강하게 쑥 똥까시 들어올때 쾌감 장난아니더군요^^개인적으로 물다이서비스는 별로여서 늘 패스해왔는데이정도 하이클래스 수준의 서비스를 안받아으면 백번 후회했겠네요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된 물다이서비스를 받았습니다.침대에 눕혀놓고도 제 똘이를 무슨 사탕빨아먹듯이 끊김없이 빨아주네요 정말 감동했습니다^^술이 좀되서 웬만해선 발사하기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는데아지언니의 물바디와 마른침대의 BJ가 얼마나 자극적이었던지 위험하네요~~결국 BJ받다가 그만 발사를 하고 말았네요언니가 실장님한테서 술이 꽤 되었던 제 얘기 전해듣고는 걱정 많이 했었는데 괜한 걱정했었다고 웃습니다쪽팔려 죽을뻔 했네요 삽입도 못해보고 끝나서 민망해하는 나를 토닥이는 맘씨 고운 아지언니시간도 많이 남고해서 이런저런 얘기 많이 하다가 나왔네요담에는 멀쩡할 때 가서 존심 회복 좀 해야겠습니다 ㅠㅠ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