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영]165에 완꼴 되는 슬림바디라인 와꾸녀 코피 흘리면서 찍찍~~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라테호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8.11 20:38 컨텐츠 정보 조회 1,89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8일 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④ 지역명 : 동대문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영⑥ 업소 경험담 : 동대문 SM에 놀러 갔다가 느낌이 너무 좋아서 며칠후에 또 방문하게 됬네요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면서 오늘은 누구를 볼꺼냐고 묻길래 또다시 실장님 추천을 맡겨봤습니다이번엔 아영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기다리는 동안 커피한잔하고 실장님이 모신다는 말과 함께 아영언니의 방으로 이동문이 열리고 연예인같이 아름다운 지영언니가 안녕하세요 웃으면서 인사해주는데 굉장히 이쁘네요침대에 앉아서 물한잔마시며 담배탐을 가지면서 애기를해보는데 리액션도좋고 이야기도 편하게잘들어주면서 잘애기해주는게 느낌이좋네요 마치 오래보고지낸 사이처럼ㅎㅎㅎ탈의를하고 아영언니를보는데 몸이 굉장히 이쁩니다165정도의 키에 슴가도 자연산의 제법 있어 보이고 보고있으니 동생이 발딱발딱해지네요샤워실로가서 씻고 물다이는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하여 패스하고 침대로 바로 이동했네요BJ할때는 아주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느낌이 굉장히 좋습니다분위기를 잡으며 키스를하면서 지영언니 몸을 탐닉하는데 딱 빨기좋네요반응이 잔잔한듯하면서 몸은 몸부림을 치듯이 사시나무떨듯이 떠는데 굉장히 흥분이되고 기분이묘해서 CD착용하고 그대로 돌진정상위를 하는데 쪼이는 기술이 굉장한듯 쪼임이 남다르네요느낌이 금방와서 이렇게 저렇게 자세를 바꿧는데도 불평불만도 없이 신음이 막터지면서 부들부들 떠는 모습까지마지막은 아영언니의 허리라인부터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라인을 보면서뒤에서 가슴을 부여잡고 시원한 뒤치기로 마무리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