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봉지속으로 들어가니 "쩍쩍쩍" 경쾌하고 찰진소리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타이거군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8.20 12:46 컨텐츠 정보 조회 5,61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1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지컬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수지는 키가 160 정도 되는데 아주 섹시한 글램몸매를 지닌 수지 입니다.웬만한 남자의 품안에 다 들어올 몸이여서한몸에 들어가는 언니들을 잡아 먹을때의 맛이란.덩치 큰 언니 먹을때랑 완전히 다르죠.. 섹하게...건강미 넘치고....윤기나는 몸입니다.슴가는 C컵 정도 되는 가슴인데..자연산같구요수지가 매우 반가운 얼굴로 맞이를 해줘요..그것이 아주 마음에 들죠시작머 이런거 없어요곧바로 샤워를 하고.... 상판 애무를 조금 하고 나서BJ...... 잠깐의 애무서비스 후물다이를 하는 언니라서 그런지분주히 준비하더니..물다이를 해줍니다.서비스 귀신 같이 해주는 수지 입니다...서비스를 매우 잘했습니다.성감대의 좋은 부분을 잘 자극해주더군요.. 그리고..자랑할 만한거는 글램몸매랑 어울리는좁은 봉지.. 들어가고 나올때 봉지에 걸리는게 있구요딸깍딸깍 먼가를 걸리는걸..제거하면서 들어가는 느낌이들구요펌핑을 할수록..봉지가 조금씩 조여오는 느낌이 듭니다.조였다 풀었다는 아닌거 보니까..인공쪼임은 아닌거 같구요야릇한 신음소리도 기억이 나고. 아주 즐탕이였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