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이짱] 화끈하게 들이대는 짜릿하고 음란한 시오후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판타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8.17 19:28 컨텐츠 정보 조회 2,28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15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④ 지역명 : 강남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이짱⑥ 업소 경험담 : 아이짱의 시오후키를 신청하고 진행했어요잠시 기다리다가 언니방으로 이동했습니다아이짱언니가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반겨줍니다쎅한 미소.. 아이짱언니 하지만 문이 닫히자마자저에게 달려드는 아이짱! 처음부터 이렇게 달려들면 저야 좋지요 ㅋㅋ점점 애무하며 내려가더니 BJ까지 깊숙하게 해줍니다급하게 탈의후 샤워 그리고 물다이에 자리했습니다서비스도 좋지만 중요한 포인트를 집중관리해주는데 바로 똥꼬를 ㅎㅎ그렇게 미친촉감을 선사해주는데 대박입니다게다가 제 얼굴위로 봉지를 들이대고 빨아달라는 퍼포먼스 대박입니다이어서 바로 섹을 시작하는데 물다이 위애서 즐기는 섹이 대박이네요매끄러운촉감과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는 아이짱언니 덕분에 그대로 찍~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사정직후 시오후키를 시전하는데 갑자기 팍~ 하고 물줄기가 터져 나오더라고요순간 나도 모르게 힘주어 참았는데 힘을 주면 안된다고 알려줍니다 넘 시원한 경험에 약간 놀랬네요 ㅋ 침대에서도 야릇함이 몸에 배어있는 행동을 보여주는데거기에 눈을 마주치고 있으면 왠지 덮쳐달라는 듯한 갈구하는 눈빛키스부터 서로를 자연스럽게 애인처럼 손으로 입으로 어루만져주며 애무를 주고 받고 즐기다가 다시 섹을 시작했습니다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 뒤치기로 마무리했는데연애할때나 애무할 때 계속 나를 야시시하게 쳐다볼때면 나도 모르게이 언니 졸라 맛있다 이런 생각을 들게합니다그러면서도 이상하게 왜 내가 따먹히는 기분이 들까요 ㅋㅋ뒷처리와 샤워까지 마치고나서 아이짱과 작별후 퇴장했습니다담에도 또 생각날때는 역시 아이짱 입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