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다오 야간에 대표 츤츤이~ 내가 별명지어주고 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아들집재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8.26 18:20 컨텐츠 정보 조회 1,88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화이트 만나고 왔는데 이게.. 좀 호불호 갈릴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저는 화이트 놀리고 반응보고 이런게 너무 재미있었거든요화이트는 좀 츤데레 느낌에 시크 도도 하면서도 이것저것 잘 챙겨주더라구요근데 보기에따라 그 모습에 괜히 꽂히면 4가지 없다고 보일지도?워낙 순간순간 응대랑 대처를 잘해서 그렇게 보이진 않을수도있지만..뭐 그거는 화이트가 알아서 할 일이고내가 화이트 별명을 츤츤이라고 지어주고 퇴실했는데복도에서 서브언니들이 그거듣고 다 같이 실컷 놀려주고 왔습니다요아.. 근데 이게 중요한게 아니지얘는 일단 애인모드보단 서비스과에 더 가깝습니다클럽텐션은 뭐.. 다오의 여인이다보니 따로 설명할 필요는 없을듯하고물다이에서 진행해주는 서비스가 생각보다 자극적이에요극상급의 스킬을 가지고 하드하게 서비스를 진행해주는건 아니구요순간순간 포인트를 잘 집어서 자극을 잘 주는 것 같네요섹스에 있어서는 격렬하다기 보다는 풋풋한 느낌도 살짝 있는데아직 뭐랄까.. 몸이 다 개방되지 않은느낌?근데 떡감 자체는 워낙 좋아가지고 또 피스톤질할때 자지에 느낌이 지리긴해요 ㅎㅎ아마 얘 만나서 토끼처럼 금방 싸버리는 사람들도 꽤나 있을듯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