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요염하게 다가와 원없이 털어주는 섹녀가 ㅎㅎ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팽이버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02 11:50 컨텐츠 정보 조회 1,81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얼마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에이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클라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첫인상을 느낄 새도 없이 요염하게 다가와 안기더니달콤하게 키스를 해주며가슴과 엉덩이를 만지게끔 유도하는 클라라옷을 벗으면서 요망한 몸짓을 보여주더니바로 무릎꿇고 고츄를 아주 맛깔나게 빨아줍니다아이컨택을 해주며 부드럽게, 그리고 아주 깊게...시작부터 느꼈습니다. 오늘은 탈탈 털리는 날이라는걸... 의자서비스를 하면서도 원없이 빨아주고물기를 닦아주고는 또 제대로 빨아주고머리를 잡게하더니 진짜 목깊은곳까지 제대로 넣어주는 클라라와 진짜 여기서 그냥 싸버려도 좋을거 같은 느낌입니다 이번엔 침대로 올라가 다리를 벌리고 빨아달라는 클라라자연산 빽보!! 핑크빛 빽보!! 마구마구 빨아줬습니다침대에서 뒹굴면서 물고빨고 만지고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다자연스레 선물이 씌워지고 그곳으로 들어가는데... 아후 말이 필요없는 연애감이네요꽉 물어주는 쪼임도 좋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질퍽해지면서순간 선물이 빠진듯 속살이 제대로 다 느껴지는 연애감!!천국을 경험할 수 있을겁니다 잠시 합체상태로 널브러져있다가 누우라고하더니또 빨아주면서 저를 꽈배기로 만들어버리는 클라라 와 정신나갈정도로 황홀한 시간을 즐겼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